방송인 서동주가 축구복을 벗고 우아한 롱드레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 News1 권현진 기자 |
방송인 서동주가 변호 업무 관련차 12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 LA로 출국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
방송인 서동주가 변호 업무 관련차 12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 LA로 떠나기 전 인사를 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
방송인 서동주의 우아한 공항 패션이 화제다.
서동주는 변호 업무 관련을 위해 12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 LA로 출국했다.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FC불나방 멤버로 활약하고 있는 서동주는 이날 축구복을 벗고 뒤태와 옆 라인을 강조한 우아한 블랙 롱드레스를 입고 나와 눈길을 끌었다.
서동주는 팬들과 취재진에게 예쁜 손 인사와 심쿵 하트를 취하며 출국장으로 이동했다.한편 ‘서정희 딸’인 서동주는 1983년생으로 현재 방송인 겸 국제 변호사로 활동 중이다.
방송인 서동주가 변호 업무 관련차 12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 LA로 출국하며 인사를 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
방송인 서동주가 변호 업무 관련차 12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 LA로 출국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
방송인 서동주가 변호 업무 관련차 12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 LA로 출국하며 손을 흔들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
방송인 서동주가 변호 업무 관련차 12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 LA로 출국하며 사랑스러운 인사를 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
방송인 서동주가 변호 업무 관련차 12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 LA로 출국하며 따뜻한 인사를 전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
방송인 서동주가 변호 업무 관련차 12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 LA로 출국하며 미소를 짓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
방송인 서동주가 변호 업무 관련차 12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 LA로 출국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
방송인 서동주가 변호 업무 관련차 12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 LA로 출국하며 여신 미모를 발산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
방송인 서동주가 변호 업무 관련차 12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 LA로 출국하며 사랑스러운 하트로 인사를 전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
rnjs337@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