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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운도 딸' 이승아, 침대서 볼륨몸매 과시…'18세 남친' 디아크 "여며라"[N샷]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2022-05-12 11:29 송고 | 2022-05-12 14:21 최종수정
이승아 인스타그램 © 뉴스1
이승아 인스타그램 © 뉴스1

가수 설운도의 딸 이승아가 섹시한 매력을 자랑했다.

이승아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사회관계망서비스 계정)에 '노 메이크업(화장)'이라며 사진을 공개했다.

이승아는 검은 원피스를 입고 침대에 누운 모습으로 사진을 찍었다. 깊게 파인 의상에 볼륨감 넘치는 몸매가 드러나 눈길을 끈다. 연인인 디아크는 "여매라"(여며라)라는 댓글을 달았다.

트로트계 스타가수 설운도의 딸로도 유명한 이승아는 1996년생으로, 지난 2020년 KBS 2TV '트롯전국체전'에도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지난 3월 2004년생의 래퍼 디아크가 이승아와의 열애를 밝히는 SNS 글을 올려 화제가 됐다.


ich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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