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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의나눔에 돌코리아 5200만원 기부

(서울=뉴스1) 박정환 문화전문기자 | 2022-05-12 08:20 송고
바보의나눔 돌코리아 기부금 전달식© 뉴스1

글로벌 청과회사 돌코리아가 재단법인 바보의나눔에 5200만원을 기부했다.

돌코리아의 성금은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을 위한 장학금으로 쓰일 예정이다.

돌코리아는 지난 10일 서울 명동 바보의나눔 사무국을 찾아 '선샤인 포 올'(Sunshine For All) 장학기금 5200만원을 기부했다.

기금 가운데 5000만 원은 보육시설에서 자립을 준비하는 청년들과 서울 지역 저소득층 대학생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며 200만 원은 바보의나눔에 일반 기부 형식으로 전달됐다.

류미선 돌코리아 인사총무팀장은 "자라나는 아이들한테 희망을 주고 싶다"며 "아이들이 자라서 좋은 에너지를 사회에 또 환원할 수 있는 그런 선순환 구조가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바보의나눔 사무총장 우창원 신부는 "어려운 학생들에게는 큰돈이고 누군가 응원하고 있다는 힘이 되는 것"이라고 표했다.

한편 바보의나눔은 고(故)김수환 추기경의 나눔 정신을 이어받아 국내외 소외계층을 위한 모금 및 배분사업을 펼치는 법정기부금단체이다


art@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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