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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확진 8일째 5만명 아래…"격리의무 해제 여부, 다음주 논의"(종합)

신규 확진 4만3925명…위중증 383명, 사망 29명
누적치명률 34일째 0.13%…60세 이상 4차접종률 21.6%

(서울=뉴스1) 김규빈 기자, 음상준 기자, 권영미 기자, 성재준 바이오전문기자, 이형진 기자, 강승지 기자 | 2022-05-11 10:08 송고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11일 0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만3925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 News1 김초희 디자이너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11일 0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만3925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주말 검사량 감소 효과가 사라졌지만, 전날(10일) 4만9933명 대비 6008명 감소했다.
 
수요일 기준 확진자로는 2월 2일 2만268명 이후 14주일 만에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 2주 전 7만6769명 대비 3만2844명 줄었지만, 전주 4만9055명 대비 5130명 감소해 감소 폭이다소 둔화되는 양상을 보였다.

윤석열 정부 출범 후 열린 첫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에서는 코로나19 확진자의 격리의무 해제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기일 중대본 1총괄조정관(보건복지부 제2차관)은 이날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중대본 회의를 주재해 "4월 25일부터 시작된 4주간의 이행기를 전문가들과 면밀히 살피고 (확진자 격리의무 해제에대해) 평가하겠다"며 "요양병원과 요양시설을 감염에 안전하게 하고, 고위험군은 검사 당일 치료제 처방과 입원이 모두 가능하도록 패스트 트랙도 구축하겠다"고 했다.

◇ 국내발생 4만3925명…수도권 43%, 비수도권 57%

신규 확진자 중 국내발생 4만3888명, 해외유입 37명이다. 누적 확진자 수는 1761만4895명이 됐다. 

21일째 10만명 미만 규모이면서 8일 연속 5만명 미만 확진자가 발생하는 등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전날(10일)에 이어 2일 연속 4만명대를 기록하고 있다.

최근 한 달간 매주 수요일(화요일 발생) 기준 확진자 규모는 '4월 13일 19만5390명→4월 20일 11만1292명→4월 27일 7만6769명→5월 4일 4만9055명→5월 11일 4만3925명'의 흐름을 보였다.

최근 2주간(4월 28일~5월 11일) 신규 확진자 추이는 '5만7456→5만555→4만3275→3만7760→2만76→5만1120→4만9055→4만2289→2만6702→3만9593→4만63→2만601→4만9933→4만3925명'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해외유입을 뺀 지역발생 확진자 추이는 '5만7435→5만524→4만3263→3만7731→2만50→5만1077→4만9026→4만2266→2만6674→3만9568→4만47→2만582→4만9910→4만3888명'을 기록했다.

수도권 지역발생 확진자는 1만8872명(서울 6208명, 경기 1만504명, 인천 2175명)으로 전국 43%의 비중을 차지했다. 비수도권 지역발생 확진자는 2만5016명으로 57% 비중으로 집계됐다.

신규 확진자 4만3925명(해외 37명)의 지역별 현황은 서울 6208명(해외 1명), 부산 1997명, 대구 2223명, 인천 2175명(해외 13명), 광주 1678명(해외 3명), 대전 1431명(해외 1명), 울산 1258명, 세종 371명, 경기 1만504명(해외 1명), 강원 1638명(해외 2명), 충북 1677명(해외 2명), 충남 2086명(해외 2명), 전북 1961명, 전남 1875명(해외 1명), 경북 3335명(해외 1명), 경남 2794명(해외 6명), 제주 710명, 검역 4명이다.

© News1 김초희 디자이너

◇ 위중증 383명…사망자 수 12일째 두자리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위중증 환자는 383명으로 전날(10일) 39명보다 15명 감소했다. 이틀째 300명대를 기록하고 있으며, 주간(5월 5일~11일) 일평균은 415명이다.

최근 2주간 위중증 환자 추이는 '552→526→490→493→461→417→432→441→423→419→423→421→398→383명' 순으로 변화했다.

사망자는 29명이며, 누적 사망자 수는 2만3491명이다. 전날 발표된 규모 62명보다는 33명 감소했으며, 12일째 두 자릿수를 기록했다. 이날 사망자 수는 2월 24일 0시기준 사망자가 21명 집계된 뒤로 86일(2개월 27일) 만에 가장 적은 규모를 기록했다.

최근 한 주간(5월 5일~11일) 412명이 숨졌다. 주간 하루평균 59명이다. 전주(4월 28일~5월 4일) 주간하루 평균 88명보다 29명 적은 규모이며, 누적 치명률 34일째 0.13%를 기록하고 있다.

최근 2주간 사망 추이는 '122→136→70→81→83→49→72→79→48→83→71→40→62→29명' 순으로 나타났다.

◇ 4차 접종자 누적 308만9985명, 60세 이상 접종률 21.6%

이날 코로나19 예방백신 4차 접종자는 11만7627명 늘어 누적 308만9985명으로 집계됐다. 행정안전부 2021년 12월 주민등록인구현황 5131만7389명 대비 전국민 4차 접종률은 6.0%로 나타났다. 60세 이상은 21.6%가 4차 백신을 맞았다. 4차 접종은 면역저하자, 만 60세 이상 고령층이 접종 대상이다.

3차 접종(부스터샷)을 받은 사람은 7024명 늘어 누적 3319만6198명으로 나타났다. 전국민 3차 접종률은 64.7%다. 연령별로 12세 이상 70.5%, 18세 이상 74.3%, 60세 이상 89.6%로 집계됐다.

2차 접종자는 803명 증가한 4455만7693명을 기록했다. 전국민 86.8% 수준이다. 1차 접종자는 597명 증가한 4504만70명으로, 전국민 접종률은 87.8%로 나타났다.

11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4만3925명 증가한 1765만8794명으로 나타났다. 신규 확진자 4만3925명(해외유입 37명 포함)의 신고 지역은 서울 6208명(해외 1명), 부산 1997명, 대구 2223명, 인천 2175명(해외 13명), 광주 1678명(해외 3명), 대전 1431명(해외 1명), 울산 1258명, 세종 371명, 경기 1만504명(해외 1명), 강원 1638명(해외 2명), 충북 1677명(해외 2명), 충남 2086명(해외 2명), 전북 1961명, 전남 1875명(해외 1명), 경북 3335명(해외 1명), 경남 2794명(해외 6명), 제주 710명, 검역 과정 4명이다 © News1 윤주희 디자이너



rnk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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