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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 박준형·붐, 90년대 아이돌 비밀 연애 장소 공개 [RE:TV]

'안싸우면 다행이야' 9일 방송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2022-05-10 04:50 송고
MBC '안싸우면 다행이야' © 뉴스1
god 박준형과 붐이 90년대 아이돌들의 비밀 연애 장소를 공개했다.

지난 9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안싸우면 다행이야'(이하 '안다행')에서는 1세대 아이돌 토니안, 앤디, 천명훈과 KCM의 '내손내잡(내 손으로 내가 잡는다)' 생활기가 계속해서 이어졌다.

이날 레전드 아이돌 H.O.T.의 토니안, 신화의 앤디, NRG 천명훈의 등장에 god 박준형이 빽토커로 함께해 시선을 모았다. 박준형은 90년대에 이들이 모인 방송이 나갔다면 시청률 58%가 나왔을 거라고 하기도. 이어 박준형은 소방차부터 서태지와 아이들, 듀스, H.O.T., 젝스키스, NRG, 신화, god 등 우리나라 아이돌 계보를 소개했다.

붐은 신비주의가 콘셉트였던 1세대 아이돌들의 비밀 연애를 파헤쳤다. 이에 박준형이 "연예계 활동하는 사람들은 연애하면 안 된다고 했다"라고 말하자 안정환도 공감하며 "결혼하면 끝!"이라고 덧붙였다. 박준형은 "(비밀 연애) 장소는 대부분 자동차 안이었다, 차 안에서 다른 사람 구경하며 대리 만족했다"라고 아이돌들의 비밀 연애 장소를 공개했다.

그러자 붐이 "1년에 한 번 데이트 할 수 있는 장소가 있다"라고 말하며 놀이동산의 가면 파티가 인기 비밀 연애 장소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박준형은 "난 마스크 써도 다 알아보더라"라고 너스레를 떨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박준형과 붐, 안정환은 좋아했던 1세대 여자 아이돌을 언급했다. 안정환은 S.E.S.와 핑클을, 박준형은 베이비복스와 이정현을 꼽았다. 이어 붐은 "1, 2등을 향해 가는 그룹들을 좋아했다"라며 티티마와 파파야 오투포(O-24)를 좋아했던 아이돌로 꼽아 추억을 소환했다.

한편, MBC '안싸우면 다행이야'는 극한의 리얼 야생에서 홀로 살고 있는 자연인을 연예계 대표 절친이 찾아가 함께 살아보는 자급자족 라이프를 다룬 프로그램으로 매주 월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hanapp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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