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정재가 명품  미소로 시선을 시선을 사로 잡았다. © News1 권현진 기자

배우 이정재가 9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 뉴욕으로 출국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배우 이정재가 9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 뉴욕으로 출국하며 인사를 전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배우 이정재가 클래스가 다른 ‘멋짐’으로 공항을 싹쓸이했다.

이정재는 9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 뉴욕으로 출국했다. 근사한 모습으로 나타난 이정재는 ‘민낯’에도 모델 출신다운 완벽한 피지컬과 이기적인 비주얼로 명품 의상을 완벽하게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

이정재는 미국에서 일정을 소화한 뒤 프랑스 칸 영화제로 향한다. 그는 자신의 첫 연출작 '헌트(HUNT)'로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에 공식 초청됐다.

'헌트'는 조직 내 숨어든 스파이를 색출하기 위해 서로를 의심하는 안기부 요원 박평호(이정재 분)와 김정도(정우성 분)가 '대한민국 1호 암살 작전'이라는 거대한 사건과 직면하며 펼쳐지는 첩보 액션 드라마다. 

배우 이정재가 9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 뉴욕으로 출국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배우 이정재가 9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 뉴욕으로 출국하기 위해 출국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배우 이정재가 9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 뉴욕으로 출국하며 마스크를 벗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배우 이정재가 9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 뉴욕으로 출국하기 전 근사한 미소를 짓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배우 이정재가 9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 뉴욕으로 출국하며 명품 미소를 짓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배우 이정재가 9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 뉴옥으로 출국하며 멋진 손인사를 전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배우 이정재가 9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 뉴욕으로 출국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rnjs337@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