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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 셀카 안찍겠다고" 임시완x윤아, 백상서 투샷…황홀 비주얼 [N샷]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2022-05-07 10:30 송고
임시완 인스타그램 © 뉴스1
임시완 인스타그램 © 뉴스1

배우 임시완과 윤아의 투샷이 공개됐다.

임시완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윤아와 찍은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임시완과 윤아는 제58회 백상예술대상에서 만나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시상식 슈트를 입고 있는 임시완과 여신 드레스를 입고 있는 윤아의 비주얼이 감탄을 자아낸다.

해당 게시물에 윤아는 "둘다 서로 셀카 안 찍겠다고"라는 댓글을 남겨 웃음을 안겼다. 배우 박환희 또한 "오빠 부럽네, 윤아 만나고"라고 남겨 웃음을 더했다.

한편 임시완은 올해 영화 '비상선언'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윤아는 오는 7월 방송되는 MBC 새 드라마 '빅 마우스'에 출연한다.


aluemch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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