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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결혼 빼고' 다 잘하는 1타 강사 정승제가 아직도 미혼인 이유

(서울=뉴스1) 이슬 인턴기자, 문동주 기자 | 2022-05-07 16:20 송고


누적 수강생 850만명, 강의계의 공적영역(EBS)와 사적영역(이투스)를 넘나드는 스타강사 정승제. 재치있는 입담으로 그는 인터넷 강의를 시작한 지 3년만에 수학과목 강의 점유율을 휩쓸었다.

그는 강사라는 직업 말고도 화려한 경력을 가지고 있다. 가수로서 앨범도 발매했으며, 연기자로 드라마에 출연한 적도 있다. 뿐만 아니라 카페와 식당을 차려 손님들을 맞이하기도 했다.

뉴스1에서 1타 강사 정승제를 만나 그가 끝없이 도전할 수 있는 원동력을 물었다. 모든 것에 최선에 다할 수 있는 이유를 물었다. 무언가를 시작할 때 잘 안될까 두렵지 않냐는 기자의 질문엔 그는 이렇게 답했다.

"그러게요. 무서움은 그렇게 없어요. 어떤 일을 내가 생각했는데 이게 맞잖아요? 그러면 그냥 해요. 결혼 빼고는 다 잘하는 것 같아요(웃음)"

올해 47세(만 45세)임에도 아직 미혼인 이유는 지금까지 그가 멈추지 않고 달려왔기 때문일까

대치동에서 시작해 인터넷 강의로 흘러가는 다른 강사들과는 다르게 정승제는 대치동에 출강한 적이 없다. 현강이 아닌 인터넷 강의에서 처음 이름을 알린 그는 고등학교 시절부터 남달랐다.

"나 이거(강사) 하면 나 되게 잘할 것 같다라는 생각도 많이 들었어요. 고등학교 2학년 때부터 점심시간에 애들한테 막 설명하는 거 되게 좋아했었거든요. 그러면 애들이 제가 EBS 보다 더 잘 가르친다는 얘기도 되게 많이 들었죠"

"이때부터 막 교재 만들고 대학교 1학년 때 과외 4개씩 하면서 입학하자마자 막 교재 만들고 이 생활을 되게 많이 했었어요."

인터뷰를 마치며 그의 목표에 대해 묻는 질문엔 이렇게 답했다.

"목표는 은퇴하기 전에 수업을 완성하는 거요. 강사라는 직업은 학생들이 정해주거든요. 그래서 은퇴하기 전에 그 목표를 못 이루는 인생은 좀 너무 슬퍼질 것 같아요. 은퇴하기 전에 완벽한 나의 수업을 만드는 것 그게 현재 느끼고 있는 가장 큰 목표일 것 같습니다."

정승제 선생님과의 대화를 영상에서 확인해보자.

© 뉴스1



ind05068@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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