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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주 '골때녀' 유니폼 입고 뽐낸 섹시미…탄탄 허벅지 자랑 [N샷]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2022-04-29 09:21 송고
서동주 인스타그램 © 뉴스1
서동주 인스타그램 © 뉴스1


서동주 인스타그램 © 뉴스1
서동주 인스타그램 © 뉴스1

방송인 서정희 딸 서동주의 섹시한 매력이 포착됐다.
서동주는 지난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좀 지난 올스타 때 사진 "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서동주는 SBS '골 때리는 그녀들' 유니폼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또 그는 짧은 유니폼 바지에 드러난 탄탄한 허벅지로 섹시미도 자아낸다.

이어 다른 사진에서 서동주는 테이핑 투혼을 보여주는 모습으로도 눈길을 끈다. 그는 테이핑을 하면서도 환한 웃음을 짓고 있어 축구에 대한 남다른 열정을 실감하게 한다.

한편 서동주는 1983년생으로 방송인 겸 변호사로 활동 중이다.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FC불나방 멤버로 활약했다.



aluemch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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