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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물생식, 엄마 정성 가득한 밥 '멍반' 출시…"언제 어디서나 간편"

(서울=뉴스1) 최서윤 기자 | 2022-04-27 11:17 송고
반려동물 습식사료 명반(견물생식 제공) © 뉴스1
반려동물 습식사료 명반(견물생식 제공) © 뉴스1

강아지 수제사료 전문업체인 견물생식은 습식사료 '멍반'을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견물생식에 따르면 '멍반'은 엄마의 정성 가득한 강아지 밥이라는 의미가 담겨 있다. 사람도 먹을 수 있는 휴먼그레이드 등급의 습식사료로 방부제·색소·인공 첨가제를 사용하지 않았다.
또 분쇄한 육류를 잘 익혀 여러 가지 신선한 순천지역 친환경 농산물과 배합해 만들었다. 강아지들의 뼈 건강을 위해 우슬과 홍화씨도 첨가했다.

멍반은 순천 지역에서 생산되는 좋은 재료에 견물화식과 똑같은 레시피로 제작됐다. 전자레인지 이용이 가능한 안전한 재질의 용기에 손쉽게 열수 있는 필름 포장을 활용해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먹일 수 있도록 했다. 

견물생식 관계자는 "여행, 소풍, 캠핑 등 야외 활동시 간편하게 먹일 수 있고 생일잔치 등 이벤트시 선물로 좋은 멍반을 출시했다"며 "건강함에 간편함을 더한 제품으로 반려견과 보호자 모두 즐거웠으면 한다"고 말했다.

멍반은 견물생식 공식 쇼핑몰에서 구매 가능하다.
반려동물 습식사료 명반(견물생식 제공) © 뉴스1
반려동물 습식사료 명반(견물생식 제공)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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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1-100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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