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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이마트 에브리데이, 대용량 판매 서비스 '박스딜' 론칭

소포장 대비 30% 가격 저렴…신세계포인트 2배 적립 혜택도
"고객에게 차별화 서비스 제공…연내 80여개 매장으로 확대"

(서울=뉴스1) 신민경 기자 | 2022-04-25 18:41 송고 | 2022-04-25 19:04 최종수정
이마트 에브리데이 '박스딜'.(온라인 커뮤니티 갈무리) © 뉴스1

기업형 슈퍼마켓 '이마트 에브리데이'가 가성비를 내세운 대용량 포장 판매 서비스 '박스딜'(BOX딜)을 선보였다. 주로 소포장 판매를 영위하는 슈퍼업계에서 차별화 서비스로 소비자 이목을 사로잡겠다는 전략이다.

25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이마트 에브리데이에서는 지난해 12월부터 일부 점포에서 '박스딜'을 선보였다. 박스딜이란 창고가 수준으로 물건을 저렴하게 판매하는 서비스다. 소단량 대비 최대 30% 가격이 저렴하다. 무료로 배송받아 볼 수 있으며, 신세계포인트를 2배로 적립받을 수 있다.

이마트 관계자는 "슈퍼 특성상 소포장 제품이 많다"며 "창고형 마트뿐 아니라 슈퍼에서도 저렴하게 박스 포장 제품을 만나볼 수 있도록 서비스를 기획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현재 40여개 이마트 에브리데이에서 시행하고 있다"며 "연내 80여개 매장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smk503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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