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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첫차부터 '강동01번' 노선 조정…올빼미 버스도 신설

지하철역 경유해 출퇴근 시간 대중교통 이용 편의 ↑

(서울=뉴스1) 전준우 기자 | 2022-04-22 09:34 송고
강동01번 노선도(강동구 제공).© 뉴스1

서울 강동구는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위해 '강동01번' 마을버스 노선을 조정하고 올빼미버스(심야버스) 'N34'를 신설한다고 22일 밝혔다.

'강동01번'은 길동신동아아파트(신명초등학교)에서 강변역까지 운행하는 노선이다.

23일 첫차부터 노선 변경을 통해 기점을 명일동 한양아파트로 변경하고, 버스 노선이 전무했던 대명초등학교와 명일2동주민센터를 경유한다.

9호선 중앙보훈병원역 구간 양방향을 경유하게 돼 출퇴근 시간대 지역 주민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N34번' 올빼미버스는 5월1일 오후 11시20분부터 강동차고지에서 첫 운행을 시작한다.

기종점은 강동공영차고지와 신사역이며 관내 주요 정차 지점은 상일동역, 고덕역, 암사역, 천호역, 강동구청역으로, 잠실역, 삼성역, 역삼역 등 강남권역 주요 지점을 경유한다.

배차 간격은 35~40분으로 막차 시간은 오전 3시50분이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앞으로도 고덕비즈밸리 등 주요 개발 사업에 따른 대중교통 이용 수요에 맞춰 버스노선을 추가로 신설 또는 조정해 주민들이 대중교통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junoo568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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