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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PICK]'굿바이 코로나'…내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전면 해제

18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전면 해제
25일부터 실내 다중이용시설에서 음식물 섭취 가능

(서울=뉴스1) 박정호 기자 | 2022-04-17 14:13 송고
사회적 거리두기 전면 해제를 하루 앞둔 17일 경기 안성 공도읍 안성팜랜드 호밀밭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을 염원하는 '굿바이 코로나' 문구가 새겨져 있다. 2022.4.17/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사회적 거리두기 전면 해제를 하루 앞둔 17일 경기 안성 공도읍 안성팜랜드 호밀밭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을 염원하는 '굿바이 코로나' 문구가 새겨져 있다. 2022.4.17/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사회적 거리두기 전면 해제를 하루 앞둔 17일 경기 안성 공도읍 안성팜랜드 호밀밭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을 염원하는 '굿바이 코로나' 문구가 새겨져 있다. 2022.4.17/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사회적 거리두기 전면 해제를 하루 앞둔 17일 경기 안성 공도읍 안성팜랜드 호밀밭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을 염원하는 '굿바이 코로나' 문구가 새겨져 있다. 2022.4.17/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사회적 거리두기 전면 해제를 하루 앞둔 17일 경기 안성 공도읍 안성팜랜드 호밀밭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을 염원하는 '굿바이 코로나' 문구가 새겨져 있다. 2022.4.17/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사회적 거리두기 전면 해제를 하루 앞둔 17일 경기 안성 공도읍 안성팜랜드 호밀밭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을 염원하는 '굿바이 코로나' 문구가 새겨져 있다. 2022.4.17/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사회적 거리두기 전면 해제를 하루 앞둔 17일 경기 안성 공도읍 안성팜랜드 호밀밭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을 염원하는 '굿바이 코로나' 문구가 새겨져 있다. 

정부는 '10명·밤 12시'로 규정돼 있는 사적모임 인원과 다중이용시설 영업시간 제한 등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를 오는 18일부터 전면 해제된다.

아울러 영화관·실내체육시설·종교시설 등 실내 다중이용시설에서의 음식물 섭취 금지조치도 오는 25일부터 모두 해제된다.

'10명·밤 12시'로 규정돼 있는 사적모임 인원과 다중이용시설 영업시간 제한 등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가 오는 18일부터 전면 해제된다. 17일 서울 중구 명동 거리가 나들이를 나온 시민들로 북적이고 있다. 2022.4.17/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10명·밤 12시'로 규정돼 있는 사적모임 인원과 다중이용시설 영업시간 제한 등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가 오는 18일부터 전면 해제된다. 17일 서울 중구 명동 거리가 나들이를 나온 시민들로 북적이고 있다. 2022.4.17/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10명·밤 12시'로 규정돼 있는 사적모임 인원과 다중이용시설 영업시간 제한 등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가 오는 18일부터 전면 해제된다. 2년여간 지속됐던 사회적 거리두기가 전면 해제되면서 식당, 주점, 카페 등을 운영하는 자영업자들은 해방감을 느끼는 분위기다. 민상헌 코로나피해자영업총연대(코자총) 공동대표는
'10명·밤 12시'로 규정돼 있는 사적모임 인원과 다중이용시설 영업시간 제한 등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가 오는 18일부터 전면 해제된다. 2년여간 지속됐던 사회적 거리두기가 전면 해제되면서 식당, 주점, 카페 등을 운영하는 자영업자들은 해방감을 느끼는 분위기다. 민상헌 코로나피해자영업총연대(코자총) 공동대표는 "2년 넘게 집합 제한 금지된 업종에 종사하는 분들은 아주 지옥 같은 삶을 살았다"며 "해제가 된다면 환영 일색일 수밖에 없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17일 서울 중구 명동 먹자골목이 나들이를 나온 시민들로 북적이고 있다. 2022.4.17/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10명·밤 12시'로 규정돼 있는 사적모임 인원과 다중이용시설 영업시간 제한 등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가 오는 18일부터 전면 해제된다. 2년여간 지속됐던 사회적 거리두기가 전면 해제되면서 식당, 주점, 카페 등을 운영하는 자영업자들은 해방감을 느끼는 분위기다. 민상헌 코로나피해자영업총연대(코자총) 공동대표는
'10명·밤 12시'로 규정돼 있는 사적모임 인원과 다중이용시설 영업시간 제한 등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가 오는 18일부터 전면 해제된다. 2년여간 지속됐던 사회적 거리두기가 전면 해제되면서 식당, 주점, 카페 등을 운영하는 자영업자들은 해방감을 느끼는 분위기다. 민상헌 코로나피해자영업총연대(코자총) 공동대표는 "2년 넘게 집합 제한 금지된 업종에 종사하는 분들은 아주 지옥 같은 삶을 살았다"며 "해제가 된다면 환영 일색일 수밖에 없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17일 서울 종로구 먹자골목의 한 음식점에 24시간 영업을 알리는 간판이 걸려 있다. 2022.4.17/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10명·밤 12시'로 규정돼 있는 사적모임 인원과 다중이용시설 영업시간 제한 등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가 오는 18일부터 전면 해제된다. 2년여간 지속됐던 사회적 거리두기가 전면 해제되면서 식당, 주점, 카페 등을 운영하는 자영업자들은 해방감을 느끼는 분위기다. 민상헌 코로나피해자영업총연대(코자총) 공동대표는
'10명·밤 12시'로 규정돼 있는 사적모임 인원과 다중이용시설 영업시간 제한 등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가 오는 18일부터 전면 해제된다. 2년여간 지속됐던 사회적 거리두기가 전면 해제되면서 식당, 주점, 카페 등을 운영하는 자영업자들은 해방감을 느끼는 분위기다. 민상헌 코로나피해자영업총연대(코자총) 공동대표는 "2년 넘게 집합 제한 금지된 업종에 종사하는 분들은 아주 지옥 같은 삶을 살았다"며 "해제가 된다면 환영 일색일 수밖에 없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17일 서울 종로구 먹자골목의 한 음식점에 지난 2월 업주가 작성한 24시간 영업 강행 안내문이 걸려 있다. 2022.4.17/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10명·밤 12시'로 규정돼 있는 사적모임 인원과 다중이용시설 영업시간 제한 등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가 오는 18일부터 전면 해제된다. 2년여간 지속됐던 사회적 거리두기가 전면 해제되면서 식당, 주점, 카페 등을 운영하는 자영업자들은 해방감을 느끼는 분위기다. 민상헌 코로나피해자영업총연대(코자총) 공동대표는
'10명·밤 12시'로 규정돼 있는 사적모임 인원과 다중이용시설 영업시간 제한 등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가 오는 18일부터 전면 해제된다. 2년여간 지속됐던 사회적 거리두기가 전면 해제되면서 식당, 주점, 카페 등을 운영하는 자영업자들은 해방감을 느끼는 분위기다. 민상헌 코로나피해자영업총연대(코자총) 공동대표는 "2년 넘게 집합 제한 금지된 업종에 종사하는 분들은 아주 지옥 같은 삶을 살았다"며 "해제가 된다면 환영 일색일 수밖에 없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17일 서울 종로구 먹자골목의 한 음식점에 24시간 영업을 알리는 간판이 걸려 있다. 2022.4.17/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10명·밤 12시'로 규정돼 있는 사적모임 인원과 다중이용시설 영업시간 제한 등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가 오는 18일부터 전면 해제된다. 2년여간 지속됐던 사회적 거리두기가 전면 해제되면서 식당, 주점, 카페 등을 운영하는 자영업자들은 해방감을 느끼는 분위기다. 민상헌 코로나피해자영업총연대(코자총) 공동대표는
'10명·밤 12시'로 규정돼 있는 사적모임 인원과 다중이용시설 영업시간 제한 등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가 오는 18일부터 전면 해제된다. 2년여간 지속됐던 사회적 거리두기가 전면 해제되면서 식당, 주점, 카페 등을 운영하는 자영업자들은 해방감을 느끼는 분위기다. 민상헌 코로나피해자영업총연대(코자총) 공동대표는 "2년 넘게 집합 제한 금지된 업종에 종사하는 분들은 아주 지옥 같은 삶을 살았다"며 "해제가 된다면 환영 일색일 수밖에 없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17일 서울 종로구 먹자골목의 한 음식점에 24시간 영업을 알리는 간판이 걸려 있다. 2022.4.17/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pjh203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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