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바 인스타그램 © 뉴스1 |
16일 채리나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쓰리샷 오랜만이죠! 너무 오래 멀리 돌아왔다, 소중했고 앞으로도 소중할거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채리나, 김진, 이민경이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오랜만에 뭉친 세 사람은 그룹 시절로 돌아간 듯한 '케미'를 자랑해 보는 이들을 추억에 잠기게 했다.
한편 디바는 1990년대 후반부터 2000년대 초반까지 활발히 활동한 걸그룹으로 '왜불러', '조이', '업 앤드 다운' 등의 히트곡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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