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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호, 서운한 김우빈에 뒤늦게 해명…조인성 "둘이 연애해?" [RE:TV]

'어쩌다 사장2' 14일 방송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2022-04-15 04:50 송고
tvN '어쩌다 사장2' © 뉴스1
'어쩌다 사장2' 윤경호가 김우빈을 달래는 모습으로 웃음을 안겼다.

지난 14일 오후 8시 40분에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어쩌다 사장2'에서는 누아르 3인방(신승환 윤경호 박효준)과 함께하는 영업이 계속해서 이어졌다.

영업을 끝내고 회포를 풀던 중, 윤경호가 김우빈에게 연락했다. 공산 마트의 1기 알바생 김우빈이 윤경호에게 연락했지만 3주가 지나도록 회신을 받지 못했다고 서운함을 토로했던 것. 이에 윤경호가 마트에서 김우빈에게 연락했지만, 손님이 몰려와 다급하게 전화를 끊으며 두 사람이 또 엇갈렸다.

윤경호의 전화에 김우빈은 "이게 누구시죠?"라며 서운함을 드러내 웃음을 안겼다. 이에 윤경호는 촬영 때문에 승마를 하느라 김우빈의 전화를 받지 못했다며 이후 세 번을 연락했지만, 전화가 연결되지 않았다고 뒤늦은 수습을 했다. 더불어 윤경호가 "전화하고 싶었는데 참은 거다"라고 해명하자 조인성은 "둘이 연애해?"라며 폭소하기도. 유쾌한 대화로 두 사람의 오해가 풀렸고, 김우빈은 조인성에게 '어쩌다 사장2' 방문 이후 아직도 피로가 풀리지 않는다고 밝혀 재미를 더했다.

이날 윤경호와 박효준은 고등학교 동창이며 함께 배우를 꿈꿨다고 털어놨다. 윤경호는 박효준이 영화 '말죽거리 잔혹사'로 대박이 나자 오디션을 보게 해달라고 졸라 영화 '비열한 거리' 오디션을 봤다고 털어놨다. 윤경호는 첫 오디션에 밤새워 연습해 연기에 필요한 식칼까지 오디션장에 들고 갔다고. 더불어 윤경호는 오디션에 대해 아무것도 몰랐던 터라 상대 역 대사를 해주는 연출부에 연기 지적까지 한 경험을 털어놓으며 폭소를 안겼다.

이어 윤경호와 박효준은 함께 연기학원을 다니며 전단 알바까지 같이했던 추억을 회상하며 감성에 젖은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tvN 예능 프로그램 '어쩌다 사장2'는 시골 가게를 덜컥 맡게 된 도시남자 차태현x조인성의 두 번째 시골슈퍼 영업일지를 담은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40분에 방송된다.


hanapp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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