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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과 ㈜낫소, 국내 최초 민관합작 스포츠 에어돔 설립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2022-04-14 17:31 송고
강원도 양구군과 ㈜낫소가 국내 최초 민관합작으로 스포츠 에어돔을 설치한다.(올리브크리에티브 제공)© 뉴스1

강원도 양구군과 ㈜낫소가 국내 최초 민관합작으로 스포츠 에어돔을 설치한다.

양구군과 낫소는 국내 순수 기술 특허를 보유한 낫소의 스포츠 에어돔을 양구군에 설치하기로 합의, 14일 양주군청에서 협약식을 진행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조인묵 양구군수와 주은형 낫소 회장 등이 자리했다.

이번 협약은 국내 최초 민관합작방식으로 설치되는 스포츠 에어돔이라는 점에서 의미하는 바가 크다.

국내 최초의 친환경 특허 소재로 제작될 낫소 스포츠 에어돔은 국내 유일의 이중막 구조로 시공될 예정이다. 내부 구성에 따라 축구장, 풋살장, 테니스장 등 다양한 형태로 변형해 이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축구장 정식 규격인 3000평 규모로 만들어지며 올해 내 설치가 목표다. 일정대로 설치될 경우 축구장 정식 규격으로는 국내 최초의 스포츠 에어돔이 탄생한다. 

조인묵 양구군수는 "이번 협약을 통해 양구군은 민간투자 유치효과와 함께 계절에 상관없이 스포츠 대회 개최가 가능해졌다. 스포츠 에어돔에 전지훈련팀을 유치할 수 있어 사계절 내내 스포츠를 통한 지역경제가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tr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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