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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슬립, 매트리스 메모리폼 100일 체험 서비스 출시

(서울=뉴스1) 임해중 기자 | 2022-04-08 09:00 송고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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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트리스 쇼핑몰 메모리슬립이 체험관 방문이 어려운 소비자들의 편의를 위해 내 방에서 체험하고 선택할 수 있는 매트리스 100일 체험 서비스를 출시한다.

국내 매트리스 시장은 2018년 1조원에서 지난해 1조8000억원 규모로 성장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집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고 건강한 삶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잘 자기 위해 지갑을 여는 소비자가 늘어난 영향이다.

메모리슬립은 이 같은 성장세에 맞춰 최적의 숙면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자체 개발한 프리미엄 매트리스를 선보이고 있다.

제품의 품질 자신감을 바탕으로 5년 보증, 무료배송, 교환 및 반품 등 소비자  친화 경영을 선보이고 있으며, 이번에는 소비자들이 충분한 시간 동안 매트리스를 체험해 볼 수 있는 100일 동안의 '좋은 숙면 보장권 프로젝트'를 마련했다. 체험기간 중에는 다른 유형의 매트리스로 무상 교환(1회)도 가능하다.

메모리슬립 관계자는 “숙면은 면역력과 건강을 유지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만큼 자신에게 맞는 매트리스를 선택하는 것은 신중해야 한다. 100일이라는 충분한 시간 동안 메모리슬립의 프리미엄 제품을 만나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haezung221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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