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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드라 불럭→브래드 피트 뭉친 '로스트 시티', 스타들의 귀환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2022-04-06 14:35 송고 | 2022-04-06 14:48 최종수정
'로스트 시티' 스틸 컷 © 뉴스1

샌드라 불럭(산드라 블록), 채닝 테이텀, 대니얼 래드클리프(다니엘 래드클리프), 브래드 피트 등 할리우드 스타들이 대거 출연한 영화 '로스트 시티'가 개봉을 앞두고 있다. 

'로스트 시티'는 전설의 트레저에 관한 유일한 단서를 알고 있는 베스트셀러 작가 로레타(샌드라 불럭 분)가 위험천만한 섬으로 납치당하면서 그녀를 구하기 위한 이들의 예측불허 탈출작전을 그린 버라이어티 어드벤처. 이 영화는 샌드라 불럭, 채닝 테이텀, 대니얼 래드클리프 그리고 브래드 피트까지 할리우드 대표 배우들의 조합으로 "극강의 다이너마이트 케미!" "놀라운 케미스트리" 등의 찬사를 들으며 예고편부터 화제를 모았다. 네 명의 배우 모두 글로벌 영화팬들이 사랑한 명작이 즐비한 배우로 이번 영화를 통해 스크린 컴백이 기대감을 모은다.

먼저 베스트셀러 소설 작가 로레타 역은 샌드라 불럭이 맡았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버드 박스' '언포기버블'을 통해 넷플릭스 퀸으로 등극하기 전, 샌드라 불럭은 '투 윅스 노티스'(2003) '프로포즈'(2009) 등을 통해 로맨틱 코미디의 대표 배우로 손꼽혔던 배우. 라이언 레이놀즈와 함께한 '프로포즈'(프러포즈, 2009) 이후 약 13년 만에 예상치 못한 어드벤처에 휩쓸리게 되는 캐릭터로 코믹 열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로스트 시티' 스틸 컷 © 뉴스1

'로스트 시티' 스틸 컷 © 뉴스1


핫한 책 커버모델 앨런 역을 맡은 채닝 테이텀 또한 '매직 마이크'(2012) 이후 '지.아이.조 2' '킹스맨: 골든 서클' 등으로 유명한 대표적인 글로벌 액션 배우다. 목소리 연기를 제외하고 그는 이 영화로 '로건 럭키'(2018) 이후 약 4년 만에 극장에 컴백한다. 지금까지 보여주었던 캐릭터와는 정반대의, 어딘가 어설프지만 미워할 수 없는 캐릭터가 눈길을 끈다. 

전설의 트레저를 찾기 위해 로레타를 납치하는 재벌 페어팩스 역으로는 대니얼 래드클리프가 돌아온다. 전 세계가 열광했던 '해리 포터' 시리즈를 약 10년 동안 이끈 시리즈의 주역. 다채로운 캐릭터에 도전하던 그가 '로스트 시티'로 보물에 집착하는 재벌 역을 맡아 새로운 인생 캐릭터를 경신할 것으로 기대 된다.

마지막으로 할리우드 대표 미남배우 브래드 피트도 신스틸러로 합세해 '로스트 시티'의케미스트리를 완성했다. 브래드 피트 또한 설명이 필요 없는 할리우드 대표 배우로 '퓨리'(2014) '노예 12년'(2014) '월드워Z'(2013) 등 수 많은 명작을 탄생시켰다. '로스트 시티'에서는 의문의 캐릭터로 등장해 뜻밖의 웃음을 자아내며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로스트 시티'는 이름만으로 남다른 존재감을 자랑하는 할리우드 대표 배우들의 케미스트리가 돋보이는 작품이다. 작품성과 흥행을 모두 잡으며 믿고 보는 필모그래피를 완성한 샌드라 불럭, 채닝 테이텀, 대니얼 래드클리프, 브래드 피트의 180도 새로운 코믹 연기 변신이 기대감을 준다. 오는 20일 국내 개봉한다.


eujene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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