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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메타버스엔터', 현대차 제로원 펀드 투자 유치

넷마블표 '디지털 휴먼', 현대차그룹와 협업 예정

(서울=뉴스1) 김근욱 기자 | 2022-04-06 12:04 송고 | 2022-04-06 17:49 최종수정
(넷마블 제공) © 뉴스1

넷마블은 넷마블에프앤씨의 자회사 '메타버스엔터테인먼트'가 현대차그룹 '제로원(ZER01NE) 2호 펀드'로부터 1000억원 밸류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6일 밝혔다.

'제로원 2호펀드'는 현대차그룹이 혁신 기술과 창의적 아이디어를 갖춘 기업에 투자하는 펀드다. 현대차, 기아, 현대차증권이 각각 투자하고 공동으로 펀드를 운용하고 있다.

이번 계약으로 메타버스엔터테인먼트에서 개발 중인 가상인간(디지털 휴먼)은 현대자동차그룹과 다양한 협업할 예정이다.

넷마블 디지털 휴먼 '리나'는 버츄얼 인플루언서로 현재 인스타그램, 틱톡 등에서 활발히 활동 중이며, 지난 29일 연예 기획사 '써브라임'과 전속 계약을 맺었다.

또 올해 4명의 디지털 휴먼으로 구성된 아이돌 걸그룹을 데뷔할 예정이다. 이 아이돌 그룹은 메타버스엔터테인먼트가 독자적인 세계관과 캐릭터를 만들고,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엔터테인먼트와 글로벌 인프라를 담당한다.

현재 넷마블에프앤씨는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게임 △디지털 휴먼 △엔터테인먼트 △콘텐츠(웹툰·웹소설) △커머스 등을 아우르는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으며, 메타버스 기술이 집약된 시설 '메타버스 VFX 연구소'를 상반기 내 준공할 예정이다.


ukge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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