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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네이쳐홀딩스, 사우스스프링스CC에 300억 규모 지분투자

"핵심 고객층 관심 분야에 투자 진행"

(서울=뉴스1) 윤다정 기자 | 2022-04-01 09:4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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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네이쳐홀딩스는 사우스스프링스 컨트리클럽(CC)에 300억원 규모의 지분 투자를 집행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사우스스프링스CC를 100% 소유한 사모펀드(PEF) 센트로이드인베스트먼트의 센트로이드 제5호 바이아웃 사모투자합자회사 지분 23.06%를 더네이쳐홀딩스가 취득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경기도 이천에 위치한 사우스스프링스CC는 29만평 규모의 18홀을 갖춘 국내 최고급 대중제 골프장이다.

세계 최고의 코스 설계가 중 한 명인 짐 파지오가 설계했으며 KLPGA 정규투어가 개최될 정도로 코스부터 시설과 서비스까지 프리미엄 골프장 요소를 두루 갖추고 있다.

이번 투자에 앞서 더네이쳐홀딩스는 지난해 12월 유명 드라마 OST 제작사 모스트콘텐츠에 투자한 'NBH N3 신기술 투자조합'에 10억원을 출자하며 콘텐츠 부문 외연 확장에도 나섰다.

모스트콘텐츠는 국내 드라마 OST 시장의 약 50%를 점유할 정도로 뛰어난 OST 제작 및 유통 역량을 갖추고 있으며 드라마 제작, 매니지먼트 사업, OST 콘서트 등 다양한 콘텐츠 기반 비즈니스를 펼치고 있다.

더네이쳐홀딩스 관계자는 "최근 MZ세대들은 패션, 콘텐츠뿐 아니라 골프 시장에서도 소비를 이끄는 주체로 부상했다"며 "더네이쳐홀딩스 사업의 핵심 고객층이 MZ세대인 만큼 소비자가 관심을 두는 분야에 투자를 진행하면서 사업적 시너지를 낼 수 있는 부분을 지속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mau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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