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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심리상담센터 '메타버스 플랫폼' 상담 운영

(대전=뉴스1) 김종서 기자 | 2022-03-29 11:33 송고
대전시교육청 전경 © 뉴스1

대전시교육청 에듀힐링센터는 온‧오프라인을 넘어 메타버스 플랫폼을 활용한 상담시스템을 전국 최초로 추가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메타버스 상담은 내담자와 전문 훈련을 받은 상담자가 가상현실 공간에서 아바타로 참여하며, 무료 플랫폼 ‘인게이지’를 통해 진행된다.

가상현실을 연결하고 상호작용하기 위한 기기로는 안경처럼 머리에 쓰고 영상을 즐길 수 있는 영상 표시장치 HMD를 활용하며, 이는 센터와 일선 학교에서 제한적으로 대여할 수 있을 예정이다.

본격적인 메타버스 상담은 4~5월 시범 운영을 거쳐 6월 본격 운영할 계획이다. 향후 별도 장비 없이 원하는 장소에서 모바일 또는 PC로 접속할 수 있도록 다양화할 방침이다.

센터는 이밖에 인공지능 기반의 개인 맞춤형 심리상담을 위한 ‘AI 힐링 앱’을 개발, 7월부터 시범 운영에 돌입한다.

앱은 이용자의 목소리 감정 분석, 색채 심리 검사, 심리 상태 등을 검사 후 빅데이터로 분석해 접속 때마다 기분에 맞는 콘텐츠를 제공한다.

황현태 교육국장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걸맞는 심리상담‧코칭 체제로써 선도적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guse1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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