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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확진 33.5만명, 감소세 사흘째 지속…위중증 후폭풍 '불안'(종합)

33만5580명…위중증 환자 나흘만에 다시 1100명대
3차 접종 전국민 대비 63.5%…노바백스 1차 누적 9만6698명

(서울=뉴스1) 김태환 기자, 권영미 기자, 김규빈 기자 | 2022-03-26 09:58 송고 | 2022-03-26 10:12 최종수정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26일 0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3만5580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 News1 이지원 디자이너

26일 0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3만5580명 발생했다. 일주일 전인 19일 0시 기준 38만1413명보다 4만5833명 감소한 수치다. 특히 지난 23일 49만844명 발생 이후 24일 39만5597명, 25일 33만9514명으로 지속 감소했다.

그러나 위중증 환자는 눈에 띄는 감소세 없이 1000명 이상을 유지하고 있어 안심하기 이르다. 이날 위중증 환자는 1164명으로 1000명대로 소폭 감소한지 나흘만에 다시 1100명선에 올랐다.

이날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33만5580명을 기록했다. 전날 33만9514명보다 약 4000여명, 전주인 19일 대비 4만여명 감소한 규모다.

일일 사망자는 323명을 나타냈다. 치명률은 0.13%를 8일째 유지하고 있다. 최근 2주간 사망자 추이는 '251→200→293→164→429→301→319→327→329→384→291→469→393→323명'이다.

◇ 국내발생 33만5531명…수도권 17만1585명, 비중 51.1%

이날 신규 확진자 중 국내발생은 33만5531명, 해외유입은 49명이다. 누적 확진자는 1149만7711명을 기록했다. 이날 국내발생 확진자 가운데 60세 이상 고위험군은 6만6899명(19.9%), 18세 이하는 8만3711명(24.9%)으로 집계됐다.

최근 2주간(3월 13일~26일) 신규 확진자 추이는 '35만168→30만9779→36만2283→40만627→62만1205→40만6895→38만1413→33만4653→20만9139→35만3936→49만844→39만5597→33만9514→33만5580명'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해외유입을 뺀 지역발생 확진자 추이는 '35만133→30만9717→36만2228→40만548→62만1143→40만6856→38만1358→33만4639→20만9106→35만3918→49만839→39만5531→33만9485→33만5531명'을 기록했다.

수도권 지역발생 확진자는 17만1585명(서울 6만4025명, 경기 9만775명, 인천 1만6785명)으로 전국 확진자의 51.1% 비중을 차지했다. 비수도권 지역발생 확진자는 16만3946명으로 전국에서 48.9%를 차지한다.

신규 확진자 33만5580명(해외 49명)의 지역별 현황은 서울 6만4026명(해외 1명), 부산 1만6362명, 대구 1만4217명, 인천 1만6785명, 광주 9909명(해외 2명), 대전 1만1202명, 울산 7450명, 세종 3007명, 경기 9만775명, 강원 1만43명(해외 2명), 충북 1만1616명(해외 2명), 충남 1만3167명, 전북 1만2202명(해외 2명), 전남 1만2849명(해외 1명), 경북 1만5173명, 경남 2만2679명(해외 3명), 제주 4082명, 검역 36명이다.

© News1 이지원 디자이너

◇ 위중증 환자 다시 1100명대…20일째 1000명 이상 지속

이날 누적 위중증 환자는 1164명을 기록해 나흘만에 다시 1100명선으로 복귀했다. 국내 재원 중인 위중증 환자는 지난 22일 1104명에서 23일 1084명으로 소폭 감소한 이후 1000명대를 유지해왔다.

1000명 이상 규모만 20일째다. 위중증 상태가 나아져 병상 전원 등으로 감소하는 숫자보다 증상 악화로 입원하는 사례가 더 많다는 의미다. 단순 계산으로 이날 위중증 환자는 전일대비 최소 79명이 증가했다.

최근 2주간 위중증 환자 추이는 '1074→1158→1196→1244→1159→1049→1049→1033→1130→1104→1084→1081→1085→1164명'이다.

사망자는 이날 323명이 늘어 누적 1만4617명을 기록했다. 추가 사망자의 연령별 현황을 보면 80세 이상이 223명(69.04%)으로 가장 많고 70대 55명, 60대 31명, 50대 9명, 40대 2명, 30대 2명, 20대 1명으로 나타났다. 누적 치명률은 8일째 0.13%다.

◇ 3차 접종 전국민 대비 63.5%…노바백스 1차 누적 9만6698명

이날 코로나19 예방백신 3차 접종(부스터샷) 참여 인원은 6만6631명 늘어 누적 3259만2396명으로 나타났다. 행정안전부 2021년 12월 주민등록인구현황 5131만7389명 대비 전국민 3차 접종률은 63.5%다. 연령별로 60세 이상 89.0%, 18세 이상 73.4%, 12세 이상은 69.2%로 집계됐다.

2차 접종자는 2770명 증가한 4447만1405명을 기록했다. 전국민 86.7% 수준이다. 18세 이상 성인 기준 접종률 96.3%, 접종 대상군인 만 12세 이상으로는 94.5%를 기록했다. 60세 이상은 95.7%다.

1차 접종자는 3121명 증가한 4494만2631명으로 집계됐다. 접종률은 전국민 87.6%, 18세 이상 성인기준 97.2%, 12세 이상 기준 95.5%이다. 이날 1차 접종자 중 노바백스 백신을 접종 받은 사람은 1923명으로, 노바백스 백신 1차접종자는 누적 9만6698명이 됐다.

26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33만5580명 증가한 1149만7711명으로 나타났다. 신규 확진자 33만5580명(해외유입 49명 포함)의 신고 지역은 경기 9만775명, 서울 6만4025명(해외 1명), 경남 2만2676명(해외 3명), 인천 1만6785명, 부산 1만6362명, 경북 1만5173명, 대구 1만4217명, 충남 1만3167명, 전남 1만2848명(해외 1명), 전북 1만2200명(해외 2명), 충북 1만1614명(해외 2명), 대전 1만1202명, 강원 1만41명(해외 2명), 광주 9907명(해외 2명), 울산 7450명, 제주 4082명, 세종 3007명, 검역 과정 36명이다. © News1 이지원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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