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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에이터스랩, 먹어도 안전한 완구 '슈가클레잇' 와디즈 출시

(서울=뉴스1) 임해중 기자 | 2022-02-24 14:3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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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캠퍼스타운 창업기업인 친환경 완구 전문 기업 크리에이터스랩이 10만 코로나 시대에 맞춰 집에서 안전하게 놀면서 먹을 수 있는 식용 클레이 슈가클레잇 공룡시리즈를 내달 크라우드펀딩 사이트 와디즈를 통해 선보인다.

2017년 크리에이터스랩은 새로운 식품의 가치를 창조해나가는 크리에이터들이 모인 랩(Lab)이다. 과잉공급으로 인해 버려지거나 재고가 된 식품 소재를 활용해 식용이 가능한 토이푸드를 만든다. 농심, 인터콘티넨탈호텔, 현대해상, CLASS101 등 다양한 분야 기업과 브랜드 콜라보 제품을 선보이기도 했다. 지난해 퓨처플레이와 농심으로부터 시드 투자를 유치한 크리에이터스랩은 올해 상반기 프리A라운드를 준비 중이다.

크리에이터스에서 와디즈를 통해 선보이는 슈가클레잇은 내부 재료와 도구들을 이용해 공룡 모양의 디저트를 만들고, 바로 먹을 수 있는 DIY 디저트 키트이다.

다양한 색과 맛의 반죽과 함께 설명서, 크래커, 초코펜, 위생장갑 등 만들 수 있는 도구와 재료가 모두 들어있다. 오븐이나 불을 이용한 조리가 일체 필요 없이 바로 먹을 수 있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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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에이터스랩은 "주원료는 트랜스지방 0%, 콜레스테롤 0%로 만들어져 아이들이 건강하게 즐기고 먹을 수 있다"며 "까다로운 식품인증까지 완료된 제품이기 때문에, 무엇이든 입으로 가져가는 아이들에게도 안전하여 부모님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안전한 식용 점토로도 활용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슈가클레잇 공룡시리즈는 이달 23일부터 10일간 오픈 예정 기간을 거쳐 3월 4일부터 3월 28일까지 펀딩이 진행된다. 와디즈 사이트에서 '[키즈쿠킹]놀이와 간식을 한번에! 내 손으로 만드는 공룡디저트' 프로젝트를 검색하여 알림신청 및 펀딩이 가능하다.

슈가클레잇은 백화점 문화센터에서 제품이 판매되고 있으며 지난해 12월 현대백화점 식품관 행사에서 매출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중앙대 캠퍼스 타운 창업 기업 크리에이터스랩은 "앞으로도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먹을 수 있는 클레이, 슈가클레잇의 다양한 키트들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중앙대 캠퍼스타운은 서울시로부터 4년간 100억을 지원받아 동작구와 함께 대학과 지역의 협력을 통하여 창의적 청년 인재양성, 지역 문화 융합을 도모하여 대학과 청년, 지역이 함께 성장하도록 돕고 있다. 지난 3년간 53개의 초기 창업기업 및 예비창업자를 발굴하여 고육, 멘토링, 입주공간, 사업화를 지원하고 있다.


haezung221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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