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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모, 2022년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 공급기업 선정

(서울=뉴스1) 황덕현 기자 | 2022-02-23 16:56 송고
AIMMO 자율주행 데이터 수집 차량(상단)과 가상 합성 데이터셋 이미지 © 뉴스1

인공지능(AI) 데이터업체 에이모(AIMMO)는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 주관 2022년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에 4년 연속 공급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은 데이터 수요, 공급 생태계를 조성하고 전 사업 분야의 데이터 활용을 촉진하기 위해 데이터 구매, 가공 바우처를 지원하는 정부 사업이다. 올해는 총 1241억원의 예산을 편성한다.
에이모는 지난 2019년부터 현재까지 4년째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의 공급기업으로 선정되어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해왔다. 2019년에는 그 성과를 인정받아 데이터산업진흥원으로부터 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2022년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에 대한 컨설팅 신청은 에이모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제공받은 바우처 사용 및 에이모 서비스 구매는 데이터바우처 홈페이지에서 이용할 수 있다.

에이모 관계자는 "데이터 서비스의 활용도와 중요도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에이모만의 특화된 서비스와 노하우를 통해 기업들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ac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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