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벤처투자 제공© 뉴스1

한국벤처투자는 'KVIC Together! 봉사단 발대식'을 비대면 참여 방식으로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KVIC Together! 봉사단' 1기는 33명의 한국벤처투자 임직원들로 구성됐다. 향후 1년간 지역 내 취약 계층을 위해 사회공헌 활동을 펼친다. 

한국벤처투자는 사회공헌 활동 일환으로 서울 서초구자원봉사센터와 사회공헌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영민 한국벤처투자 대표이사는 "KVIC Together! 봉사단을 시작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며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역사회 ESG 가치 확산의 마중물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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