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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카드]의사 멀어지게 한다는 '사과'…강아지가 먹어도 될까

(서울=뉴스1) 최서윤 기자, 이지원 디자이너 | 2022-02-14 07:00 송고 | 2022-02-22 16:59 최종수정
펫카드 사과 © 뉴스1


펫카드 사과 © 뉴스1


펫카드 사과 © 뉴스1


펫카드 사과 © 뉴스1


펫카드 사과 © 뉴스1


펫카드 사과 © 뉴스1


펫카드 사과 © 뉴스1


펫카드 사과 © 뉴스1

"하루 1개의 사과는 의사를 멀어지게 한다."

외국 속담에 이런 말이 있다. 그만큼 사과가 건강에 좋다는 얘기다. 사람 건강에 좋은 사과, 강아지에게도 좋을까.

수의계에 따르면 사과는 사람 뿐 아니라 강아지가 먹어도 되는 과일 중 하나다. 맛도 있고 영양소도 풍부하다.

사과의 과육에는 비타민A와 C, 안토시아닌 등 식물성 항산화영양소가 함유돼 있어 산화스트레스(체내 유해산소가 급격히 증가해 나쁜 영향을 미침) 감소에 도움을 준다.

펙틴 등 프리바이오틱스도 함유하고 있어 장내 미생물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또한 사과 속 구연산은 피로 회복에 도움이 된다고. 수분 함량이 많고 칼로리도 낮아서 많은 강아지들이 잘 먹는 과일이다.

하지만 당의 함량이 상대적으로 많은 편이다. 자칫 과식하게 될 수 있으니 너무 많이 주지 않는 것이 좋다.

급히 삼키다가 목에 걸릴 수도 있다. 특히 소형견에게 줄 때는 작게 잘라 준다.

한국반려동물영양연구소 대표인 정설령 수의사는 "간식의 경우 하루에 반려견이 필요한 칼로리의 10%까지 줄 수 있다"며 "예를 들어 하루에 300㎉를 필요로 하는 반려견에게 다른 간식을 주지 않고 사과만 간식으로 준다면 30㎉까지 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사과 100g이 약 50㎉이므로 하루에 60g까지도 줄 수 있지만 이는 최대량이기 때문에 이보다 적게 주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사과의 씨앗 부위에는 독성 성분인 시안화수소가 들어 있다. 껍질은 소화가 잘 되지 않으므로 되도록 과육 부위만 주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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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1-100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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