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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 모빌리티 스타트업 '스윙', 300억원 규모 투자 유치 완료

(서울=뉴스1) 이정후 기자 | 2022-02-07 08:47 송고
전동 모빌리티 공유 스타트업 '스윙' 300억원 규모 투자 유치 완료(스윙 제공)© 뉴스1

전동 모빌리티 공유 스타트업 스윙은 총 300억원 규모의 투자(시리즈B) 유치를 완료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투자 라운드는 글로벌 밴처캐피털인 화이트스타캐피탈이 리드 투자자로 참여했으며 기존 투자자인 해시드와 휴맥스 외에도 신규 투자자로 엠씨파트너스,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 에스티리더스프라이빗에쿼티가 참여했다.

스윙은 이번 투자를 토대로 지자체와의 협업에 나서고 연내 일본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올해 국내에서 전기자전거, 전기 오토바이 등 전동 모빌리티를 10만대까지 증차하고 배달 라이더를 위한 공유 서비스 '오늘은라이더'의 운영 범위를 전국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전동 모빌리티의 모델 간 배터리를 표준화해 올 상반기 중 배터리 충전 시스템 설치 및 운영에 나선다.

김형산 스윙 대표는 "이번 글로벌 투자 유치를 통해 다양한 전통 모빌리티와 충전 인프라를 확충하고 지자체와 긴밀한 협업을 통해 이용자와 비이용자 모두에게 사랑받는 서비스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leej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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