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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휴(休)-메디푸드 클러스터 육성사업’ 지속 추진

2025년까지 94억원 투입…올해 2년차 사업 추진

(순창=뉴스1) 유승훈 기자 | 2022-02-03 14:10 송고
전북 순창군청사/© 뉴스1

전북 순창군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휴(休)-메디푸드 클러스터 육성사업(전북도 동부권 특별회계 지원)’을 지속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이 사업은 쉴랜드 등 관내에 구축된 힐링·체험 시설과 지역 자원을 활용해 면역력, 비만, 당뇨 등에 유효한 식품 소재를 연구·개발, 상품화 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총 사업비는 도비 70억9500만원, 군비 23억6500만원 등 총 94억6000만원(2021~2025년)이다.

주요 사업은 △쉴하우스 체험관(숙박동) 리모델링(1인실) △약용작물 이용 건강한 약국정원 조성(의농업체험관 리모델링) △건강장수체험과학관 리모델링 △메디푸드 전략상품 개발 및 사업화 △힐링 체험프로그램 운영 △홍보·마케팅 등 총 12개다.

지난해 9월 착수한 쉴하우스 체험관(숙박동) 리모델링 공사는 다음 달 완공될 예정이다. 지역 농산물을 활용해 전략 상품으로 개발한 효소선식과 순창산 대두를 주 원료로 한 프로바이오틱스는 최근 개발이 완료됐다. 이들 제품은 현재 순창읍 로컬푸드 직판장과 온라인 등을 통해 판매 되고 있다.

순창군은 사업 2년차인 올해의 경우, 건강장수체험과학관과 의농업체험관의 리모델링에 따른 실시설계 용역을 추진한다. 지역 업체 역량 강화는 물론, 전략상품 유통 마케팅 활성화와 농산물 DB구축 등을 통해 순창 농산물의 우수성도 입증해 나갈 계획이다.

황숙주 순창군수는 “전북도 동부권 특별회계 지원을 받아 추진 중인 ‘휴-메디푸드 클러스터 육성사업’의 성공으로 빠르게 성장해 가는 건강장수식품 시장을 순창군이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9125i1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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