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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럴센스' 서현·이준영, 밤 산책과 브런치…설렘 가득 '썸 모먼트'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2022-02-03 11:57 송고
'모럴센스' 스틸 컷 © 뉴스1

세계적인 엔터테인먼트 스트리밍 서비스 넷플릭스(Netflix)의 영화 '모럴센스'(감독 박현진)가 공개를 앞두고 보기만 해도 설렘이 느껴지는 로맨스 스틸을 3일 공개했다. 

'모럴센스'는 모든 게 완벽하지만 남다른 성적 취향을 가진 지후와 그의 비밀을 알게 된 유능한 홍보팀 사원 지우의 아찔한 취향존중 로맨스를 그린 영화. 이번에 공개된 스틸은 우연히 은밀한 비밀을 공유하고 '지우' 서현이 '지후' 이준영의 '주인님'이 되기로 한 뒤, 동료 이상의 특별한 관계가 된 두 사람의 두근두근한 '썸 모먼트'가 담겨있어 눈길을 모은다.

현실에서 벗어나 서로의 취향과 감정을 오가며, 각자의 상상 속에서 그려왔던 판타지를 실현해나가는 둘의 모습은 아슬아슬하고 묘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한편, 여느 평범한 연인들처럼 서로 브런치를 먹여주고 밤 산책을 하는 등 달달한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은 지우와 지후의 훈훈한 커플 케미스트리와 어우러져 설렘을 자아낸다. 강단 있고 똑 부러지는 만능 직장인 지우와 회사 여직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지만, 남들에게 말할 수 없는 은밀한 취향을 가진 지후. 성격도 취향도 전혀 다른 두 사람이 보여주는 색다르고, 달달한 순간들은 그들이 진짜 감정을 공유하는 연인 사이로 발전할 수 있을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한다.

'모럴센스'는 현실과 판타지, 일상과 특별한 관계를 오가며 서툴지만 아슬아슬하게 서로에게 다가가는 지우와 지후의 모습을 그려낸다. 서현과 이준영, 두 매력적인 배우의 연기 변신과 그들이 선보일 케미스트리는 설렘 가득한 로맨스 감성을 불러일으킬 것이다. 지우 역을 맡은 서현은 "지후를 열심히 분석하고 입체적으로 잘 표현해 줘서 연기할 때의 시너지가 더 좋았다"라고, 지후 역을 맡은 이준영은 "많이 이끌어주신 덕분에 재미있게 촬영했고 많이 배울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라고 함께 호흡을 맞춘 소감을 전해 두 사람이 만들어낼 색다른 케미스트리에 대한 기대를 더욱 배가시켰다.

영화 '6년째 연애중'과 '좋아해줘'를 통해 리얼리티와 설렘이 공존하는 연애의 모든 것을 보여준 바 있는 박현진 감독과 서현, 이준영이 만나 선보이는 취향존중 로맨스를 담은 '모럴센스'는 연인과 함께하는 밸런타인데이를 앞둔 오는 11일 오직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eujene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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