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본문 바로가기 회사정보 바로가기

[오늘의 운세] 2022년 1월 29일 띠별 운세

82년생, 상대와 다투려 하면 안 돼요

(서울=뉴스1) | 2022-01-29 00:00 송고
 
 
·2022년 1월 29일 (음력 12월 27일)
정동근(한국역술인협회 부회장)
쥐띠

36년 병자생  마술은 마음속에 있습니다.
48년 무자생  천국은 마음속에 있습니다. 긍정적인 판단하기.
60년 경자생  삶은 자신의 마음 먹기에 따라 결정됩니다.
72년 임자생  어렵다는 생각에 시도조차 안하면 안 돼요.
84년 갑자생  주변 환경에 불만을 품으면 안 돼요.
96년 병자생  마음이 강해야 생각대로 이뤄집니다.

소띠

37년 정축생  실패한 사람들의 생각을 공유하면 안 돼요.
49년 기축생  보고 싶은 자녀에게 연락하세요.
61년 신축생  긍정적인 마음이 중요합니다.
73년 계축생  예민하게 받아들이면 안 돼요.
85년 을축생  쉬어야 할 때입니다.
97년 정축생  생각을 멈춰야 할 때입니다.
범띠

38년 무인생  어깨와 목을 주의해야 합니다.
50년 경인생  과로가 겹치면 면역력이 줄어듭니다.
62년 임인생  이해를 못 할 수도 있으니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74년 갑인생  마음이 급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86년 병인생  잔디를 만지면 안 됩니다.
98년 무인생  새로운 인연이 다가옵니다.

토끼띠

39년 기묘생  웃음소리가 넘치는 날입니다.
51년 신묘생  급하다고 생각할 때 여유를 가져야 합니다.
63년 계묘생  오판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75년 을묘생  돈을 가지고 계산된 행동을 하면 안 돼요.
87년 정묘생  피곤해도 할 일을 마무리해야 해요.
99년 기묘생  졸음운전 하면 안 됩니다.

용띠

40년 경진생  단체가 있는 곳에 가면 안 돼요.
52년 임진생  바이러스를 주의해야 합니다.
64년 갑진생  커피를 줄여야 합니다.
76년 병진생  과거만 생각하면 미래에 갈 수가 없어요.
88년 무진생  자기 생각이 중요합니다.
00년 경진생  서글픈 생각은 홀린 것입니다.

뱀띠

41년 신사생  헌 옷은 정리하고 새 옷을 준비하세요.
53년 계사생  식사는 제때 챙겨 드셔야 합니다.
65년 을사생  당뇨를 의심해봐야 합니다.
77년 정사생  혈관질환 주의하세요.
89년 기사생  판단을 잘해야 합니다.
01년 신사생  한 사람만 생각해야 합니다.

말띠

42년 임오생  피로가 면역력 저하를 만듭니다.
54년 갑오생  덕담을 잘해줘야 합니다.
66년 병오생  기운이 없으면 잘 드셔야 해요.
78년 무오생  쉴 때 운동도 좋습니다.
90년 경오생  야간 운전은 좋지 못해요.
02년 임오생  눈이 흐릴 수 있으니 주의.

양띠

43년 계미생  아픈 만큼 생각이 많아집니다.
55년 을미생  꿈은 예지몽입니다.
67년 정미생  기억이 없을 수도 있습니다.
79년 기미생  건강을 먼저 챙겨야 합니다.
91년 신미생  수면 부족으로 판단이 흐릴 수 있어요.
03년 계미생  자기 관리가 중요합니다.

원숭이띠

44년 갑신생  마음이 중요합니다. 생각 잘하기.
56년 병신생  반가운 사람을 만날 수 있어요.
68년 무신생  지적을 많이 하면 안 돼요.
80년 경신생  허전한 마음을 달래야 합니다.
92년 임신생  급하게 음식을 드시면 안 돼요.
04년 갑신생  치아 관리를 잘해야 합니다.

닭띠

45년 을유생  자신의 과거를 일기장으로 만들어보세요.
57년 정유생  하나도 부끄럽지 않은 삶입니다.
69년 기유생  기회가 왔을 때 잡아야 합니다.
81년 신유생  남과 비교하면 안 돼요.
93년 계유생  스스로 자괴감에서 벗어나야 해요.

개띠

46년 병술생  팔자를 함부로 말하면 안 돼요.
58년 무술생  상승운이 빠르게 다가옵니다.
70년 경술생  쉬는 날 등산을 해보세요.
82년 임술생  상대와 다투려 하면 안 돼요.
94년 갑술생  그림 취미를 가져도 됩니다.

돼지띠

47년 정해생  헛된 판단을 하면 안 돼요.
59년 기해생  불필요한 대화는 삼가야 합니다.
71년 신해생  피로 관리를 잘해야 합니다.
83년 계해생  한 가지만 생각해도 됩니다.
95년 을해생  언행이 좋아야 운이 따릅니다.


simhy@news1.kr

이런 일&저런 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