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낸시랭 "결혼 후 비참한 시간…최근 그린 그림 700만원에 팔렸다"

(서울=뉴스1) 김학진 기자 | 2022-01-27 17:02 송고
팝 아티스트 낸시랭 인스타그램 갈무리 © 뉴스1

팝 아티스트 낸시랭이 이혼 후 비참했던 시간을 예술 활동을 통해 극복했다고 알리며, 자신이 그린 그림이 700만원에 팔렸다고 밝혔다.

낸시랭은 27일 자신의 SNS를 통해 자신의 그림이 경매를 통해 700만원에 팔렸다고 공개했다.

낸시랭은 "서울옥션 2022년 1월 첫 라이브 경매 낙찰가 700만원(5840달러)에 판매 완료됐다. 감사하다"라고 알렸다.

이어 "팝아티스트 낸시랭의 버블코코 타이거(Bubble Coco Tiger) 그림이다. '호랑이의 해'를 맞아 2022년 흑범을 주제로 한 신작이며 작품 재료는 아사 천 캔버스에 수성 아크릴물감 페인팅, 캔버스 20호 M 사이즈"라고 그림에 대해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번 서울옥션 기획전에 전시 중인 버블코코 타이거의 작품 콘셉트는, 동양의 민화 호작도(虎鵲圖)를 팝아트로 재해석한 오마주 작업이다. 맹수인 호랑이는 잡귀를 막아주는 영물로 믿어왔고, 까치는 좋은 소식을 전해주는 길조로 여겨왔다고 해서 함께 조합하여 길상과 벽사를 상징한다"라고 덧붙였다.

팝 아티스트 낸시랭 인스타그램 갈무리 © 뉴스1

앞서 낸시랭은 26일 방송된 TV조선 '백세누리쇼'에 출연해 이혼 후 근황을 알리며 "밤낮이 바뀐 불규칙한 생활과 이혼 후 힘든 시기를 겪으며 8kg이 쪘다"며 "힘든 시기 기존 루틴이 다 무너졌었다. 비참하고 힘든 시간이었고 예술을 통해 극복해 나가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힘든 시간을 극복해내신 멋진 승리 축하드립니다", "역시 낸시랭은 예술인입니다", "올해는 더욱 훌륭한 결실을 맺으시길 기원합니다",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낸시랭은 2017년 12월 왕진진(39·본명 전준주)과의 혼인신고 소식을 전했다. 그러나 이후 왕진진의 여러 범죄 이력이 도마 위에 올랐고, 둘은 3년간의 소송 끝에 지난해 9월 이혼했다.


khj8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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