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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말년 "개인 방송 수입, 웹툰의 몇배…떠들기만 하면 돼" [RE:TV]

'유 퀴즈 온 더 블럭' 26일 방송

(서울=뉴스1) 안은재 기자 | 2022-01-27 04:50 송고
'유 퀴즈 온 더 블럭' 캡처 © 뉴스1
이말년이 '유퀴즈 온 더 블럭'에서 개인 방송 수입이 웹툰 수입의 n배라고 밝혔다. 

26일 오후 8시40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웹툰 작가 이말년이 등장, 침착맨으로 출연하고 있는 그의 개인 인터넷 방송 근황 등에 대해 말했다. 이말년은 개인 방송 수입이 웹툰 작가 수입을 뛰어넘는다고 털어 놓기도 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말년은 "웹툰 안 그리고 개인 방송 하고 있다"면서 "'유퀴즈'는 인기 프로그램이라고 해서 나오게 됐다, 금연 선언에 1000만원을 걸었다, 개인 방송에서 새해 목표를 발표를 해야하는데 할 게 없어서 금연을 억지로 넣었다"고 말했다. 이어"금연은 가만히만 있어도 도전이 성공적이다, 그래서 개꿀이라 생각했다"고 결심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유재석은 인터넷 방송 전 웹툰 작가로 어떻게 활동하게 됐냐고 물었다. 그는 "(대학교) 4학년 1학기 때 졸업 작품을 준비하면 2학기에 여유가 생겨 취업 준비를 한다, 그때 토익 준비도 안 되어 있고 취업 준비가 하나도 안 돼 있는 상황에서 심심해서 만화를 그려서 커뮤니티에 올려 반응을 얻었다"면서 자연스럽게 웬툰 담당자님의 연락을 받았다고 했다. 

이어 요즘 평범한 하루 일과에 대해 전했다. 그는 "아침 11시에 일어나 30분간 누워있다"면서 "12시 개인 방송 스튜디오로 간다, 오후 1시에 방송을 켠 뒤 7까지 생방송을 진행한다"고 했다. 그는 “방송을 알차게 하는 게 아니다, 대화하듯이 하다가 아무 말 없이 하다보면 시청자들이 더 열심히 하고 있다, 왜 벌써 왔냐고 한다"고 했다.

웹툰 그릴 때와 비교할 때 방송하는 지금의 수입을 묻자 이말년은 “웹툰 그릴 때 괜찮았지만 수익이 버라이어티하게 크지는 않았다"면서도 "개인방송은 광고가 붙으니 수입은 웹툰의 몇 배가 된다, 여기에 편하게 떠들기만 하면 된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큰 자기 유재석과 아기자기 조세호의 자기들 마음대로 떠나는 사람 여행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8시40분 방송된다.


ahneunjae9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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