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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급락하고 있는데 캐시 우드 "100만 달러 간다"

기술주 급락하는데도 저가 매수 권유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2022-01-26 16:26 송고 | 2022-01-26 16:34 최종수정
해당 기사 - 코인데스크 갈무리

국내에서 ‘돈나무 언니’로 불리는 캐시 우드 아크투자운용 대표가 최근 비트코인의 급락에도 "2030년까지 비트코인이 100만 달러(12억원)까지 갈 것"이라고 예상했다고 암호화폐(가상화폐) 전문매체 코인데스크가 2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앞서 그는 지난해 비트코인이 “2026년 50만 달러까지 갈 것”이라고 전망한 적이 있었다.

그는 암호화폐 사용이 아직 초기 단계에 불과하기 때문에 비트코인 ​​가격이 2030년까지 100만 달러를 초과할 수 있다고 예측했다.

그는 엘살바도르가 비트코인을 법정화폐로 채택하는 등 비트코인을 법정화폐로 채택하는 나라가 늘고 있어 시장 규모가 더욱 커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아크투자운용은 별도의 보고서에서 암호화폐의 누적 거래량이 지난해 전년대비 463% 증가했으며, 이는 비자카드의 연간 결제규모를 넘어서는 것이라고 밝혔다.

우드는 최근 기술주 급락과 관련, “저가매수의 기회”라고 말하며 기술주에 투자할 것을 권유하기도 했다.

암호화폐와 기술주에 ‘올인’하고 있는 우드는 금리인상을 앞두고 최근 월가에서 리스크 헤지(위험 회피) 물량이 대거 나옴에 따라 엄청난 손실을 입고 있다.


sino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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