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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PICK]'오미크론 1만' 최다 확진 연일 경신에 이어지는 검사 행렬

오미크론 확산에 신규 확진자 1만명 넘어서
질병청 수리 모델링 결과…2.5배 가정시 3월 3.2만~5.2만명

(서울=뉴스1) 조태형 기자 | 2022-01-26 15:31 송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처음으로 1만명을 넘어선 26일 오후 경기도 고양종합운동장 부설주차장 드라이브 스루 임시선별검사소에 검사를 받기 위한 차량 행렬이 길게 이어져 있다. 이날 검사를 받기 위한 차량 행렬은 약 600m까지 이어졌다. 2022.1.26/뉴스1 © News1 조태형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처음으로 1만명을 넘어선 26일 오후 경기도 고양종합운동장 부설주차장 드라이브 스루 임시선별검사소에 검사를 받기 위한 차량 행렬이 길게 이어져 있다. 이날 검사를 받기 위한 차량 행렬은 약 600m까지 이어졌다. 2022.1.26/뉴스1 © News1 조태형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의 빠른 확산에 따라 26일 신규 확진자가 사상 처음으로 1만명을 넘어섰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26일 0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만3012명 늘어 누적 확진자 수는 76만2991명이라고 밝혔다. 26일 서울 마포구 경의중안선 서강대역 광장에 마련된 임시선별검사소를 찾은 시민들이 길게 줄을 서 검사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2022.1.26/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가 빠르게 확산해 신규 확진자가 1만명대에 진입하면서 시민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26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만3012명으로 전날 8571명보다 4441명 급증했다.

1만명대 확진자는 2020년 1월20일 국내에서 첫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온 이후 737일 만에 처음이다. 전파력이 강한 것으로 알려진 오미크론 변이 감염자가 처음 확인된 지난해 12월1일 이후 56일 만이기도 하다.

델타 변이보다 전파력이 2배 강력하다고 알려진 오미크론 변이가 우세종이 되면서 확진자 급증세도 걷잡을 수 없이 가팔라지는 모습이다.

선별진료소에는 낮과 밤으로 검사를 받기 위한 시민들의 발걸음이 이어졌으며 드라이브 스루로 운영되는 선별검사소에도 수백미터나 되는 검사 행렬이 이어졌다.

오미크론 변이 확산에 대한 질병관리청의 수리모델링 결과 오미크론 변이 전파력을 델타 변이의 2.5배로 가정하면 1월말에는 7000~8000명, 2월 중순에는 1만5000명에서 2만1000명대, 2월 말에는 3만2000명에서 5만20000명대 발생이 전망됐다.

오미크론 변이의 전파력을 델타 변이의 3배로 가정하면, 1월말 8000명에서 1만명대까지, 2월 중순에는 2만7000명에서 3만7000명대, 3월에는 8만명에서 12만명까지 늘어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오후 서울 마포구 월드컵공원 평화광장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임시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기다리고 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0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만3012명 늘어 누적 확진자 수는 76만2991명이라고 밝혔다. 1만명대의 확진자 발생은 2020년 1월 20일 국내에서 첫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온 이후로 737일 만이다. 또한 오미크론 변이 첫 감염자를 확인한 2021년 12월 1일 이후 56일 만이다. 2022.1.26/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오미크론 변이의 빠른 확산에 따라 신규 확진자가 사상 처음으로 1만명을 넘어선 26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종합운동장 제2주차장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만3012명 늘어 누적 확진자 수는 76만2991명이라고 밝혔다.2022.1.26/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26일 서울광장에 마련된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의 빠른 확산에 따라 이날 신규 확진자가 사상 처음으로 1만명을 넘어 1만3012명을 기록했다. 신규 확진자 수는 경험하지 못한 만큼 '더블링'(일정 기간 특정 부문의 수가 2배로 늘어나는 현상)되리란 전망이 잇따르고 있다. 오미크론 때문에 단 2~3일만에 더블링되는 경우도 해외에서 자주 목격되고 있다. 2022.1.26/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연일 전북지역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며 확산세를 보이고 있는 26일 전북 전주시 전주화산체육관 선별진료소에 검사를 받기 위한 시민들로 북적이고 있다. 2022.1.26/뉴스1 © News1 유경석 기자


오미크론 변이의 빠른 확산에 따라 신규 확진자가 사상 처음으로 1만명을 넘어선 26일 서울 송파구 송파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만3012명 늘어 누적 확진자 수는 76만2991명이라고 밝혔다.2022.1.26/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26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역광장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임시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기다리고 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26일 0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만3012명 늘어 누적 확진자 수는 76만2991명이라고 밝혔다. 1만명대의 확진자 발생은 2020년 1월 20일 국내에서 첫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온 이후로 737일 만이다. 또한 오미크론 변이 첫 감염자를 확인한 2021년 12월 1일 이후 56일 만이다. 2022.1.26/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26일 서울시 강남구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한 시민들이 긴 줄을 서고 있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확진자는 1만 3012명으로 국내에서 코로나19 발생 이후 처음으로 일 확진 환자가 1만명을 넘어섰다. 2022.1.26/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8571명을 기록하며 처음으로 8000명을 넘어선 25일 오후 인천 연수구 선학경기장 드라이브스루 임시선별검사소에 검사를 받기 위한 차량 행렬이 길게 이어져 있다. 2022.1.25/뉴스1 © News1 조태형 기자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 17개 시·도에서 최소 5793명 발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된 24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종합운동장 제2주차장에 마련된 검사소에서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줄 서 있다. 이는 동시간대 역대 최다 기록이며 전날(23일) 동시간대 4458명보다 1335명 증가한 수치인 동시에 같은 시간대 역대 최다를 기록한 지난 22일(토요일, 오후 6시 기준 4778명)보다 1015명 많은 규모다. 2022.1.24/뉴스1 © News1 조태형 기자



phototo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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