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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 올해 애정운·결혼운에 "남자가 아프다고? 이 정도면 만나지 말라는 것"

유튜브 채널서 공개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2022-01-26 08:05 송고
코요태 신지/유튜브 영상 갈무리 © 뉴스1
그룹 코요태 신지가 올해 애정운과 결혼운을 보고 허탈해했다.

코요태는 지난 25일 유튜브 채널 '코요태레비전'을 통해 '[신년운세] 신지가 올해는 결혼을 절대 할 수 없는 충격적 이유 전격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해당 영상에서 코요태는 앱을 통해 서로 간단한 2022년 신년운세를 봤다. 김종민의 애정운에 대해서는 '본인이 이끌리는 사람과 서로 마음이 통해 깊은 만남을 이어갈 수 있다'는 내용이 나왔고, 이에 김종민은 "아니기만 하라"고 말했다.

이어 신지의 애정운은 '올해는 이성을 대하는 데 있어서 변덕이 죽 끓듯 하는 기간이다, 상대가 나에게 마음을 보이면 빠르게 식는 일도 있을 것이다, 딱히 진지하게 만남을 갖고 싶은 상대는 나타나지 않을 것'이라고 나왔고, 신지는 "영양가 없는 거 아니냐"고 했다.

이어 제작진은 "작년에 대시를 받은 적이 있냐"고 물었고, 신지는 "하나도 없다, 난 사람을 만난 적이 없다"라고 솔직하게 답했다.

특히 신지는 자신의 결혼운에 대해 '결혼을 하고 싶다가도 하지 않고 싶은 시기다, 또한 배우자의 건강이 안 좋아질 수 있어 결혼을 미루고 나중을 생각하는 게 좋다'고 나오자 "남자가 건강하지가 않네, 남자가 많이 아프네"라며 "이 정도면 '너는 남자 만나지 마라'고 하는 거 아니냐"며 헛웃음을 지었다.

또한 빽가는 "지금 삶을 재밌게 즐기고 있고 결혼의 필요성을 못 느끼는 게 약간 있다"라며 "만약 김종민 형과 신지가 둘 다 결혼했다면 나도 약간 불안했을 것"이라고 했다. 이어 "최근에 에픽하이를 만났는데 전부 애 아빠가 됐더라"며 "그래도 솔직히 말하면 저는 아직 결혼 생각 없다"고 강조했다.


seung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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