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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 변신' 이세영 "이준호와 이마 뽀뽀신, 자꾸 정수리에 입술 닿아" [N화보]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2022-01-25 08:56 송고 | 2022-01-25 09:33 최종수정
이세영/앳스타일 © 뉴스1


이세영/앳스타일 © 뉴스1


이세영/앳스타일 © 뉴스1


이세영/앳스타일 © 뉴스1
'옷소매 붉은 끝동'의 주역 이세영이 드라마 속 사극 의상을 벗어 던지고 시크한 도시 여성으로 변신해 반전매력을 뽐냈다. 

이세영은 25일 공개된 앳스타일 2월호 백커버에서 성숙하고 세련된 도시여성의 이미지를 보여주며 깊어진 분위기를 자랑했다. 

이세영은 최근 종영한 MBC 금토드라마 '옷소매 붉은 끝동'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그는 작품 속 캐릭터에서 빠져나왔는지 묻자 "주위 사람들이 드라마 이야기를 많이 해주셔서 아직은 (드라마) 엔딩이 떠올라 울컥하고 눈물이 난다"는 말로 드라마에 대한 애정을 내비쳤다.

이어 남달랐던 상대역 이준호와의 케미에 대해서는 "(이)준호씨와 나는 환상의 호흡을 보여주겠다는 동일한 목표가 있었다"며 "자연스레 편해져 서로에 대한 믿음이 단단했다"고 두 사람의 로맨스 호흡을 전했다.

비하인드 영상 속 이준호와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산덕 커플'의 장난기를 한껏 보여준 이세영은 "대기하는 동안 드라마의 실제 장면과 이어지는 장난을 치며 텐션을 올리기도 했다"며 "이마 뽀뽀신을 찍을 때는 준호씨 입술이 정수리에 자꾸 닿아 '거기 키스하면 기절한다'고 농담을 던지기도 했다"는 말로 웃음기 넘치는 현장이었음을 보여줬다.

특히 파트너로서 배우 이준호는 어땠냐는 말에는 "이미 완성형 배우였다"며 "처음부터 잘하리란 것을 믿어 의심치 않았고 허물없이 친해지다 보니 시너지가 배가 됐다"고 답해 두 사람의 우정을 느끼게 했다.

만 다섯 살에 데뷔해 25년간 꾸준히 연기를 보여준 만큼 배우 이세영에게 슬럼프는 없었을까. 이세영은 "2015년쯤 암흑 속에 있는 것 같은 순간도 있었지만 나아가려 했다"며 "내 앞가림은 하고 싶어 장학금도 받으려 애쓰고 화장품 사업에도 뛰어들었다, 이때 연기에 대해 깊게 다가간 것 같다"는 말로 그간의 고생을 보여줬다.


aluemch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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