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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슬아슬' 민소매 입은 가희, 볼륨감 과시…"반칙 미모"

(서울=뉴스1) 김학진 기자 | 2022-01-25 08:32 송고 | 2022-01-25 08:41 최종수정
가수 가희 인스타그램 갈무리 © 뉴스1
가수 가희 인스타그램 갈무리 © 뉴스1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가희가 아슬아슬한 패션으로 섹시미를 뽐냈다.

가희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굿모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가희는 끈으로 된 민소매 옷을 입고 보조개를 드러내며 꽃미모를 뽐내고 있다.

또 같은 날 가희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계속 사진만 봐"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근황을 한번 더 공개했다.

핫팬츠 차림의 가희는 군살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탄력있고 굴곡 있는 S라인 몸매와 늘씬한 각선미를 뽐내며 두 아이의 엄마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만큼 완벽한 외모를 자랑하고 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현역 아이돌보다 더 예쁜", "이 정도 미모면 반칙 아닌가요", "애프터스쿨 다시 보고 싶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가희는 지난 2016년 사업가 양준무씨와 결혼해 두 아들을 두고 있다. 결혼 후 발리에서 생활하던 가희는 최근 한국으로 이주했다. 현재 tvN 예능 프로그램 '엄마는 아이돌'에 출연 중이다.


khj8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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