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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워너비 김용준 "데뷔 18년만에 첫 솔로곡…열심히 노래할 것" [N일문일답]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2022-01-24 08:32 송고 | 2022-01-24 18:05 최종수정
김용준/더블에이치티엔이 제공 © 뉴스1
가수 김용준이 첫 번째 솔로곡으로 모든 '짝사랑러'의 취향을 완벽히 저격했다. 지난 21일 첫 번째 디지털 싱글 '이쁘지나 말지'를 발매한 김용준은 데뷔 18년 만에 처음으로 자신의 목소리와 감성을 꽉 채운 곡을 선보였다.

'이쁘지나 말지'는 미디엄 템포의 팝 발라드로, 가슴 아픈 짝사랑을 겪는 남자의 안타까운 마음을 담은 노래다. 짝사랑의 애절함이 느껴지는 가사와 달리 밝은 분위기의 리듬감 있는 멜로디가 만나 공감 힐링송이 완성됐다. 특히 김용준이 SG워너비로 데뷔했을 때부터 호흡을 맞춘 조영수 작곡가와 강은경 작사가가 '이쁘지나 말지'로 의기투합하기도 했다.

이를 통해 '보컬 장인'의 위엄을 드러낸 김용준은 24일 소속사 더블에이치티엔이를 통해 일문일답을 전하며 '이쁘지나 말지'를 소개했다.

-데뷔 18년 만에 정식으로 첫 솔로곡을 발매한 소감은.

▶온전히 제 목소리로만 노래를 들려드린 적이 많이 없기도 하고, 정식으로 발표하는 솔로곡은 처음이라 매우 떨리고 설렌다.

-'이쁘지나 말지'를 처음 들었을 때 어떤 느낌이 들었나.

▶오랜 시간 함께 작업해 온 조영수 형이 내게 딱 잘 어울리는 곡을 선물해주신 것 같다. '이쁘지나 말지'의 가사와 제목을 처음 봤을 때부터 한 눈에 딱 들어와 머릿속에 계속 맴돌았다.

-'이쁘지나 말지'의 감상 포인트가 있다면.

▶누구나 한 번쯤 경험했을만한 짝사랑 이야기를 담은 곡이라 많은 분들이 공감하실 것 같다. 특히 '이쁘지나 말지'라는 제목 자체와 모든 가사가 감상 포인트라고 생각한다. 많은 분들께서 편안하게 들어주셨으면 좋겠다.

-약 10년 만에 뮤직비디오에 직접 출연했는데.

▶오랜만에 뮤직비디오에 출연하게 돼 촬영 전부터 걱정이 많았다. 그래도 다행히 내가 연기를 하는 건 아니라 크게 부담은 되지 않았는데, 하필 촬영할 때 한파가 몰려와서 배우분들과 스태프분들께서 추운 날 너무 고생을 많이 했다. 덕분에 좋은 뮤직비디오가 완성된 것 같아 감사한 마음이다.

-오랫동안 솔로곡을 기다려준 팬분들께 한마디 한다면.

▶정말 오랫동안 솔로곡을 기다려주신 팬분들께 너무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열심히 노래하겠다. '이쁘지나 말지'에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드린다.


seung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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