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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품 논란' 송지아 "한양대 여신? 번호는 많이 받았다"

'아는 형님' 22일 방송 출연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2022-01-22 21:34 송고 | 2022-01-23 09:24 최종수정
'아는 형님' 캡처 © 뉴스1
'가품 논란'에 휩싸인 유튜버 송지아가 한양대 재학 시절 인기가 많았다고 말했다.

송지아는 22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에서 어린 시절 연예인 권유를 받지 않았느냐는 질문에 "우리 엄마 아빠가 미스코리아(를 하라고) 얘기했다, 그런데 내가 키가 안 컸다"고 답했다.

이어 "엄마가 왕관이랑 예쁜 드레스 입고 미스코리아 나가려면 많이 먹어야 한다고 했는데 많이 안 먹었다"면서 미스코리아 출전 시도를 하지 못한 이유를 밝혔다. 

서장훈은 송지아에게 "한양대 여신 같은 이름이 있었느냐"고 물었다. 이에 송지아는 "장훈아 너무 콕 집어서 말하지 마라"면서 "있지 않았을까? 나한테 말은 안 하지만"이라고 당당하게 말했다. 

그러면서 송지아는 "고백을 많이 받았느냐"는 말에 "번호는 많이 받았다"고 덧붙였다. 

유튜버 프리지아로 활동 중인 송지아는 최근 불거진 명품 가품 착용 의혹을 인정, 자필 사과문을 게재했다. 하지만 사과 후에도 '가품 착용'에 대한 비판은 사그라들지 않았다. 송지아가 출연했던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측은 송지아 측과 상호 협의 후 촬영분을 방송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아는 형님' 측은 송지아의 분량을 모두 편집하기는 어렵다며 "송지아의 촬영 분량을 최대한 편집할 것이다, 방송 흐름에 영향을 끼치지 않을 정도로 축소 편집할 예정"이라고 알린 바 있다.


eujene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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