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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서' 임시완, 손현주vs박용우 사이서 아슬아슬 줄타기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2022-01-22 18:09 송고
'트레이서' 캡처 © 뉴스1

'트레이서' 임시완이 국세청 내 세력전쟁에서 판도를 바꿀 '게임 체인저'로 활약한다.

22일 오후 9시50분에 방송되는 MBC 금토드라마 '트레이서'(극본 김현정 연출 이승영) 6회에서는 황동주(임시완 분)가 중앙지방국세청장 인태준(손현주 분)과 조세 5국장 오영(박용우 분) 사이에서 아슬아슬한 줄타기로 고도의 심리전을 이끌어갈 예정이다.

6회 예고 영상에는 대부업체 '골드캐쉬'의 체납 사건을 조사하며 더 추악한 진실을 찾아가는 조세 5국 직원들의 모습이 담겼다. 서혜영(고아성 분)은 사건을 깊이 파고들수록 충격에 빠지지만, 황동주는 "선택이죠, 참 쉬웠을 순간의 선택"이라고 덤덤한 태도로 접근하고 있다. 포기하지 않겠다는 듯 단호한 어조로 '쩐주'의 정체를 밝혀내겠다고 다짐하는 서혜영의 모습에서 비장함마저 느껴져, 앞으로 펼쳐질 활약을 더욱 기대케 한다.

그런가 하면, 조세 4국장 이기동(이규회 분)은 황동주를 만나 "기회를 주는 거야, 골든캐쉬 사건, 덮어"라고 은밀한 지시를 내리기도. 서혜영을 비롯한 동료들이 정의감을 불태우며 매달리는 골든캐쉬 사건을 황동주가 어떻게 처리할지 궁금증을 유발한다.

또한 인태준과 오영 사이에 자신을 미끼로 내던지며 새롭게 판을 짜는 황동주의 모습이 흥미를 자극한다. 인태준과 손을 잡을 것이냐는 오영의 단도직입적인 질문에 "안될 이유라도 있습니까?"라고 대답하는가 하면, 인태준을 직접 찾아가 "국세청을 위해서 일하고 싶은 마음밖에 없는 놈, 곱게 키워서 값지게 쓰시죠"라며 다시 한 번 충성을 맹세하는 황동주의 행동은 예측을 불허하는 스토리를 만들어갈 전망이다.

'트레이서' 6회는 이날 오후 9시50분 방송된다.


eujene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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