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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 "故 김미수 아이디어"…일바지 입고 정해인 촬영장 깜짝 방문 응원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2022-01-22 09:53 송고
지수 인스타그램 스토리 © 뉴스1

지수와 '설강화' 배우들이 정해인의 드라마 촬영장을 깜짝 방문해 응원했다. 그 가운데 지수와 정해인은 모두 SNS 통해 이 시간을 추억하며 고(故) 김미수를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지수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미수 언니가 기대하던 '몸빼 바지'(일바지) 입고 직접 가서 응원하기 미션 완료! 항상 모두에게 엉뚱한 발상으로 웃음을 준 언니, 난 '몸빼 바지' 절대 반대했지만 언니가 또 결국 우리 모두가 하게 만들었구나, 언니는 역시 대단한 사람이야, 사랑해, 웃고 있길 바라며"라는 글과 함께 고무줄 바지를 입고 찍은 자신의 사진을 올렸다.

지수는 '설강화' 배우들과 함께 배우 정해인을 응원하기 위해 드라마 '커넥트' 촬영장을 방문한 것으로 보인다.

정해인 역시 같은 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추운 날씨에 시간 맞춰 깜짝 응원 와 준 우리 '설강화' 배우들...미수의 아이디어로 이렇게 평생 잊지 못할 선물을 해주고 큰 힘이 되어준 너희들 덕분에 마지막 촬영까지 힘내서 촬영할게! 혜윤이 희진이 지수 신혜 이서 남준이 동구 고마워"라는 글을 쓰며 배우들에게 고마움을 전달했다.

정해인이 글과 함께 올린 사진에는 지수와 정이서, 정신혜, 김혜윤 등의 모습이 담겼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지수가 츄러스와 음료를 든 정해인의 모습을 찍고 있어 훈훈함을 자아낸다.

앞서 지난 5일 배우 김미수는 30세 나이에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 당시 김미수의 소속사 풍경엔터테인먼트는 공식자료를 통해 "너무나도 가슴 아프고 비통한 소식을 전하게 됐다"며 김미수 배우가 인라 갑작스럽게 우리 곁을 떠났다"고 알린 바 있다.

한편 정해인, 지수 주연의 '설강화'는 매주 토, 일요일 오후 10시30분에 방송된다.


eujene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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