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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적: 도깨비 깃발' 강하늘·한효주, 22일·23일 무대 인사 뜬다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2022-01-18 16:46 송고
해적: 도깨비 깃발 포스터 © 뉴스1
해적: 도깨비 깃발 포스터 © 뉴스1

영화 '해적: 도깨비 깃발'(감독 김정훈)이 오는 22일과 23일 서울 지역 무대인사를 통해 관객들과 만난다.
18일 롯데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해적: 도깨비 깃발'은 관객들의 폭발적인 반응에 힘입어 오는 22일, 23일 양일간 개봉 전주 서울 지역 무대인사를 확정했다. 이번 무대인사는 강하늘과 한효주, 박지환, 김정훈 감독이 참여하여 영화에 큰 관심을 보내준 관객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는 것은 물론, 극장을 찾아준 관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물할 예정이다.

오는 22일에는 CGV 용산아이파크몰, CGV 왕십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관객들과 직접 만난다. 이어 23일에는 롯데시네마 월드타워, 메가박스 코엑스, CGV 영등포, 롯데시네마 영등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관객들과 소통한다. 

한편 '해적: 도깨비 깃발'은 흔적도 없이 사라진 왕실 보물의 주인이 되기 위해 바다로 모인 해적들의 스펙터클한 모험을 그린 영화다. 전 세대를 아우르는 대세 배우들의 만남, 차별화된 스토리와 스펙터클한 액션 볼거리로 재미를 선사할 예정. 오는 26일 개봉한다.


eujene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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