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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선욱, 부럽네"…야옹이 작가, 쇼트팬츠 입고 '저세상 몸매' 자랑

(서울=뉴스1) 김학진 기자 | 2022-01-18 15:39 송고 | 2022-01-18 15:42 최종수정
야옹이 작가 인스타그램 갈무리 © 뉴스1
야옹이 작가 인스타그램 갈무리 © 뉴스1

웹툰 '여신강림'의 야옹이 작가가 비현실적인 몸매와 미모를 뽐냈다.

최근 '야옹이' 작가는 자신의 SNS를 통해 파란색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다수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야옹이 작가는 편집숍으로 보이는 공간의 소파에 걸쳐 앉아 늘씬하고 긴 각선미를 뽐내며 완벽한 신체 비율을 자랑하고 있다.  

샤넬 클러치백과 벨트를 착용하고 있는 야옹이 작가는 재킷과 쇼투팬츠 그리고 스타킹과 하이힐까지 올블랙으로 맞추며 멋진 패션 센스까지 뽐내고 있다.

만화 속 여주인공보다 더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하고 있는 야옹이 작가는 세상 혼자 사는 비주얼로 남심뿐만 아니라 여심까지 모두 사로잡고 있었다.

이날 남자친구 전선욱 작가 또한 함께 올블랙으로 의상을 맞춰 소화하며 다정한 포즈로 멋진 커플룩을 연출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절친 인플루언서 오또맘은 "오늘은 더 예쁘다"며 그녀의 미모를 칭찬했다.

또한 야옹이 작가의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인형보다 더 예쁨. 인간이 어떻게 이렇게 완벽하게 예쁠 수가 있을까", "매일 리즈 갱신", "여신 강림. 너무 아름다우세요", "저세상 미모", "남친은 전생에 나라를 구하신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야옹이 작가는 지난 2018년 웹툰 '여신강림'으로 데뷔해 작품뿐만 아니라 연예인 못지않은 외모로도 큰 인기를 얻고 있다. 그는 현재 웹툰 '프리드로우' 작가 전선욱과 공개 열애 중이다.


khj8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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