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창민이 로맨틱한 미소로 여심을 사로잡았다. © News1 권현진 기자

동방신기 최강창민이 햇살미소로 여심을 녹였다.최강창민은 18일 서울 목동 SBS에서 진행된 '두시탈출 컬투쇼’에 스페셜 DJ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국에 들어서는 최강창민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최강창민은 하늘색 줄무늬가 들어간 노란색 스웨터를 입고 나타났다. 여기에 청바지와 흰색 운동화를 스타일링해 따뜻한 겨울 패션을 선보였다.

최강창민은 환호하는 팬들에게 손을 높이 들고 로맨틱한 인사를 전하며 빠르게 방송국 안으로 이동했다.

한편 최강창민은 지난 13일 두 번째 미니앨범 '데블(Devil)‘을 발매한 뒤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동방신기 최강창민이 18일 서울 목동 SBS에서 진행된 '두시탈출 컬투쇼'를 위해 방송국으로 들어서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동방신기 최강창민이 18일 서울 목동 SBS에서 진행된 '두시탈출 컬투쇼'에 참석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동방신기 최강창민이 18일 서울 목동 SBS에서 진행된 '두시탈출 컬투쇼’ 녹화를 위해 방송국으로 들어서며 미소를 짓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최강창민이 18일 서울 목동 SBS에서 진행된 '두시탈출 컬투쇼’ 출연을 위해 방송국으로 들어서며 로맨틱한 인사를 전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동방신기 최강창민이 18일 서울 목동 SBS에서 진행된 '두시탈출 컬투쇼’를 위해 방송국으로 들어서며 인사를 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동방신기 최강창민이 18일 서울 목동 SBS에서 진행된 '두시탈출 컬투쇼'를 위해 방송국으로 들어서며 근사한 인사를 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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