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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둘째주 광주에서 건설 중인 신축 아파트 벽면이 붕괴되는 사고가 발생해 6명이 실종되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다. 1명이 구조 됐지만 사망했고 구조작업에 난항을 겪고 있다. 대선후보인 이재명 후보는 신경제 비전 발표, 윤석열 후보는 신년기자회견 등 정책 대결을 펼쳤고 안철수 후보는 지지율이 급등하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정부의 방역패스가 대형마트, 백화점까지 전면 실시됐지만 법원에서는 서울의 마트, 백화점, 상점 등 일부 효력정지 판결이 나와 제동이 걸렸다. 민주주의에 헌신한 이한열 열사의 어머니인 배은심 여사가 영면해 아들의 곁으로 떠났다. 주초 미세먼지가 공습해 초미세먼지 주의보가 발령됐으며 미세먼지가 물러나며 매서운 한파가 찾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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