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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서 어린이집·요양시설 '산발 감염'…298명 확진

(광주=뉴스1) 고귀한 기자 | 2022-01-14 18:54 송고
14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4542명 증가한 68만3566명으로 나타났다. 신규 확진자 4542명(해외유입 409명 포함)의 신고 지역은 경기 1784명(해외 72명), 서울 835명(해외 104명), 인천 242명(해외 24명), 광주 224명, 강원 139명(해외 5명), 전남 132명(해외 1명), 부산 121명(해외 6명), 경남 117명(해외 9명), 충남 99명(해외 7명), 전북 99명(해외 3명), 경북 88명(해외 5명), 대구 77명(해외 13명), 충북 67명(해외 4명), 대전 64명(해외 2명), 울산 34명(해외 6명), 세종 8명, 제주 3명(해외 3명), 검역 과정 145명이다. © News1 이지원 디자이너

광주·전남에서 어린이집과 요양시설 등 코로나19 산발적 감염이 지속되고 있다.

14일 방역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기준 광주에서는 188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는 △광산구 소재 요양시설 30명(누적 107명) △광산구 소재 초등학교 1명(32명) △남구 소재 요양병원 1명(34명) △북구 소재 요양병원 3명(13명) △서구 소재 어린이집 37명(40명)이다.

△기 확진자 관련 67명 △타시도 확진자 12명 △조사중 36명 △해외유입 1명도 추가됐다.

기 확진자 관련 대부분은 가족 또는 지인과 접촉했다. 자가격리 중 확진도 여럿이다.

전남에서는 13개 시군에서 110명(7307~7417번)의 확진자가 추가됐다.

목포 51명, 나주 13명, 무안 11명, 영암 10명, 여수 7명, 고흥 6명, 화순·해남 3명, 장성 2명, 광양·담양·구례·장흥 각 1명씩이다.

대부분 기존 확진자와 접촉했거나, 전수검사에서 감염사실이 확인됐다.

특히 목포에서는 주점과 학교, 사우나 등 전수검사를 통한 산발적 집단감염이 이어지고 있다.

방역당국은 신규 확진자들에 대한 정확한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다.


g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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