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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김건희 녹취록 가처분? 尹 망치는 길…해프닝을 관심사로 만들어"

(서울=뉴스1) 박태훈 선임기자 | 2022-01-14 11:26 송고 | 2022-01-14 13:16 최종수정
MBC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의 부인 김건희씨의 7시간 통화 녹음 내용을 보도할 것이라고 예고한 가운데 14일 오전 김기현 원내대표가 MBC를 항의방문 하고 있다. © News1 국회사진취재단

홍준표 국민의힘 의원은 윤석열 후보 주변의 검찰출신 참모들이 윤 후보를 망쳐놓고 있다고 강력 비판했다.

홍 의원은 14일 자신의 SNS를 통해 국민의힘이 MBC를 상대로 '김건희씨 녹취록 방송 금지 가처분' 신청을 낸 것에 대해 "그냥 해프닝으로 무시하고 흘려 버렸어야 했을 돌발 사건을 가처분 신청하여 국민적 관심사로 만들어 놓았다"며 어이없어했다.

그러면서 "권위주의 시대도 아닌데 이를 막으려고 해본들 언로를 막을수 있다고 보느냐"며 "참 어이없는 대책들만 난무한다"고 지적했다.

이렇게 가는 이유에 대해 홍 의원은 "우리 당은 섣부른 수사기관 출신 정치인들이 큰 문제로 그들이 계속 논란거리를 만들고 있다"며 윤 후보 주변의 검찰출신 참모와 특보단을 겨냥했다.

즉 "그들이 종편 패널로 나와 얄팍한 법률지식으로 헛소리나 지껄이고 있다"며 이는 "윤 후보에게 전혀 도움이 되지 않고 수렁에 빠트리고 있다"는 것.

이에 홍 의원은 "그만들 하시라"고 권했다.


buckba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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