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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신규 확진자 127명…오미크론변이 감염 31명 추가

오미크론 감염 경로 해외입국 15명·지역감염 16명

(부산=뉴스1) 노경민 기자 | 2022-01-14 11:20 송고 | 2022-01-14 11:23 최종수정
서울 구로구의 한 약국에 먹는(경구용)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 '팍스로비드'가 배송돼 약사와 국내 유통사 직원이 수량을 확인하고 있다.2022.1.14/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부산에서 일주일 연속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확진자가 100명대를 유지하면서도 오미크론 변이 확산세가 빠르게 이어지고 있다.

14일 부산시에 따르면 전날 127명이 확진 판정을 받아 누계 확진자는 2만7579명으로 집계됐다.

오미크론 변이 확진자는 31명 추가됐다. 감염 경위는 해외 입국자 15명, 지역감염 16명이다.

지역감염에 따른 확진자들 중 유증상자는 1명, 접촉자는 15명이다. 현재까지 부산에서 발생한 오미크론 변이 확진자는 모두 176명(해외 입국자 70명, 입국자 가족 17명, 지역감염 89명)으로 집계됐다.

오미크론 집단감염이 일어난 금정구 버스차고지와 사상구 대학교 동아리에서는 추가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최근 오미크론 확진자 추이를 살펴보면 △지난 7일 30명 △9일 1명 △11일 22명 △12일 58명 △14일 31명 등으로 나타났다.

신규 집단감염은 발생하지 않았다. 다만 기존 집단감염지에서의 확산세는 이어졌다.

집단 별로 △기장군 요양시설 접촉자 2명 △동구 사업장 종사자 1명 △부산진구 고시원 거주자 1명 등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일반병상은 730개 중 360개(49.3%), 중증환자 병상은 63개 중 39개(61.9%)가 가동되고 있다.

사망자는 7명이 발생했다. 연령대는 90대 1명, 80대 2명, 70대 3명, 60대 1명으로, 이들 중 6명이 기저질환이 있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현재 치료를 받고 있는 위중증 환자는 39명이다. 연령대는 70대 이상이 22명으로 가장 많고, 60대 12명, 50대 3명, 40대 이하 2명이다.

부산에서는 지난 7일부터 13일까지 181→158→165→115→164→162→127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blackstamp@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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