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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 머큐어 용산, PXG와 '멍 프렌들리 서비스' 도입

투숙 기간 'PXG 펫 아이템' 대여 서비스

(서울=뉴스1) 윤슬빈 여행전문기자 | 2022-01-12 08:38 송고 | 2022-01-13 17:42 최종수정
그랜드 머큐어 앰배서더 호텔의 '멍 프렌들리 서비스' 하네스
 
호텔과 골프 용품 브랜드가 만나 '멍 프렌들리 서비스'를 선보인다.

서울드래곤시티의 그랜드 머큐어 앰배서더 호텔 앤 레지던스 서울 용산은 고급 골프 용품 브랜드 PXG의 펫 컬렉션과 함께 업그레이드 버전 '멍 프렌들리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반려견과 함께 투숙하는 '멍 프렌들리 서비스'는 이른바 '펫코노미'(Pet+Economy)의 일환이다. '펫코노미'는 반려동물 관련 시장 또는 산업을 의미하는 신조어로, 인구 3명 중 1명이 반려인에 해당하고 '펫팸족'(Pet+Family)이 증가하면서 관련 시장 규모도 확대되고 있다. 관련업계에선 약 3조 원인 '펫코노미' 규모가 2027년에는 6조 원에 육박할 것으로 예상한다.

이러한 시장 트렌드를 반영해 그랜드 머큐어는 기존에 운영하던 '멍 프렌들리 서비스'를 업그레이드했다. 

업그레이드 버전 '멍 프렌들리 서비스'는 PXG와 협업해 보다 품격있는 '펫캉스'를 위한 아이템으로 꾸려졌다. 숙박 기간 극세사 원단으로 제작한 리빙 쿠션, 하네스와 탈착이 가능한 백팩 세트, 가죽 핸들 리쉬 등을 무료로 대여해 준다.
  
그랜드 머큐어에 투숙하는 반려견들은 엄연한 호텔 손님으로써 자격을 부여받는다.

체크인 시 반려견에게 호텔 문양과 '아이 엠 어 호텔 게스트'(I am a hotel guest) 문구가 새겨진 목걸이, 그리고 전용 샴푸를 제공한다. '반려견 맞춤형' 서비스도 준비했다. 반려견 전용 엘리베이터는 좁은 공간에서 낯선 사람과 마주치면 두려워하는 반려견의 특성을 고려한 것으로 편안하고 안전한 이동을 보장한다.

객실에는 반려견 전용 식기와 배변판을 마련해투숙객은 호텔 방문 시 짐을 최소화할 수 있게 했다. 호텔 1층에 있는 더 가든(The Garden)에서는 투숙객과 반려동물이 여유를 즐기며 편안하게 산책할 수 있다.
  
해당 서비스는 사전 예약제로 운영하며, 객실당 10kg 미만 반려견에 한해 최대 두 마리와 함께 숙박할 수 있다.  

서울드래곤시티 관계자는 "반려동물이 가족 구성원이자 최고의 여행 메이트로 인식되며 '펫캉스'가 대중화된 여행 형태로 자리 잡고 있다"며 "앞으로도 '펫팸족' 여행객들의 수요를 충족시키는 다양한 서비스를 선보이며 건강한 '펫캉스' 문화를 조성하는 데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seulbi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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