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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금부터 쌀, 편지까지…성북구 '사랑의 온도탑' 상승중

장위3동 통장협의회 50만원, 길음1동 주민자치회 200만원 등

(서울=뉴스1) 이밝음 기자 | 2022-01-11 09:21 송고
이승로 성북구청장이 이웃돕기 성금을 전달한 장위3동 통장협의회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성북구 제공).© 뉴스1

서울 성북구는 주민단체 기부로 사랑의 온도탑 온도계가 상승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우선 지난 4일 장위3동 통장협의회가 이웃돕기 성금 50만원을 구에 전달했다. 장위3동 통장협의회는 매년 이웃을 위해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

박정희 통장협의회장은 "지역봉사자로 봉사활동을 하면서 어려운 분들에게 기속적인 관심과 도움이 필요하다고 느꼈다"고 전했다.

성금은 사회복지 공동모금회에 기탁해 이웃돕기에 쓰일 예정이다.

지난 6일에는 길음1동 주민자치회에서 주민센터에 성금 200만원을 전달했다. 성금과 함께 취약계층 후원금과 김장김치도 기부했다.

길음1동 교회,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 등에서도 후원금과 라면, 김치 같은 성품을 기부하고 있다. 지역 내 학생들도 편지와 백미를 전달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따뜻하고 헌신적인 나눔을 실천하는 기부자 및 후원자에게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보내주신 기부금품을 적재적소에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bright@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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